6 예수님께서 이러한 비유를 말씀 하셨다. "어떤 사람이 자기 포도밭에 무화과나무 한 그루를 심어 놓았다.
그리고 나중에 가서 그 나무에 열매가 달렸다 하고 찿아보았지만 하나도 찿지 못하였다.
7 그래서 포도 재배인에게 일렀다.`보게,내가 삼 년째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열매가 달렸다 하고 찿아보았지만
하나도 찿지 못하네.
8 그러니 이것을 잘라 버리게.땅만 버릴 이유가 없지 않은가?'
9 그러자 포도 재배인이 그에게 대답하였다. `주인님, 이 나무를 올해만 그냥 두시지요.그동안에 제가 그 둘레를
파서 거름을 주겠습니다.
9 그러면 내년에는 열매를 맺겠지요.그러지 않으면 잘라 버리십시오.'"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2011.05.01 13:39
루카 복음서 13,6 - 9 열매를 맺지 못하는 무화과나무의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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