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199.120.48) 조회 수 37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8  예수님께서는 이 말씀을 하시고 앞장서서 예루살렘으로 오르는 길을 걸어가셨다.
29   올리브 산이라고 불리는 곳 근처 벳파게와 베타니아에 가까이 이르셨을 때,
     예수님께서제자둘을 보내며
30   말씀하셨다. "맞은쪽 동네로 가거라. 그곳에 들어가면 아직 아무도 탄 적이 없는
      어린나귀 한 마리가 매여 있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그것을풀어 끌고 오너라.
31   누가 너희에게' 왜 푸는 거요? 하고 묻거든, 이렇게대답하여라.
      주님께서 필요하시답니다."
32    분부 를 받은 이들이 가서 보니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였다.
33   그래서 그들이 어린 나귀를푸는데 그 주인이,"왜 그 어린 나귀를 푸는거요?"
        하고물었다.
34   그들은 "주님께서 필요하시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35    그리고 그 어린나귀를 예수님게서 끌고 와 그위에 자기들의 겉옷을 걸치고,
          예수님을 거기에 올라타시게 하였다.
36      예수님께서 나아가실 때에 그들은 자기들의 겉옷을 길에 깔았다.
37      예수님께서 어느덧 올리브 산 내리막길에 가까이 이르시자,
         제자들의 무리가 다 자기들이 본모든 기적 때문에 기뻐하며 큰 소리로
        하느님을 찬미하기 시작 하였다,
    
  38  그들은 이렇게 말하였다.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
                       임금님은 복되시어라.'
                         하늘에 평화
                           지극히 높은 곳에 영광!"
39   군중 속에 있던 바리사이몇사람이 에수님께,
         "스승님, 제자들을 꾸짖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40    그러자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들이 잠자코 있으면 돌들이 소리 지를 것이다.
                  
    


성경 이어쓰기

매일 성경이어쓰기로 은총과 축복 많이 받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사야 이사야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24.02.02 1891
공지 에스테르기 에스델서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18.07.21 13760
공지 성경쓰기 시작하실 때 제목은 분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옥포성당 2018.02.15 13796
공지 위대한 기적미사의 신비 옥포성당 2017.02.12 20045
4049 욥기 19, 28-29 친구들에게 하는 경고 채에밀리아나 2010.11.29 368
4048 욥기 20,1-3 이성적 대답 채에밀리아나 2010.11.29 453
4047 욥기 20,4-29 악인의 운명 채에밀리아나 2010.11.29 321
4046 욥기 21,1-6 호의적인 경청 채에밀리아나 2010.11.29 290
4045 욥기 21,7-16 악인들의 성공 채에밀리아나 2010.11.29 259
4044 욥기 21,17-34 벌받지 않는 악인들 채에밀리아나 2010.11.29 328
4043 욥기 22,1-4 인간이 하느님께 무익한 존재 채에밀리아나 2010.11.29 244
4042 욥기 22,5-11 욥의 죄악 채에밀리아나 2010.11.29 325
4041 욥기 22,12-20 욥의 회의적 태도 채에밀리아나 2010.11.29 360
4040 욥기 22,21-30 화해의 열매 채에밀리아나 2010.11.29 248
4039 욥기 22,21 - 30 화해의 열매 김경희 안젤라 2010.11.29 323
4038 욥기 23,1-9 하느님의 부재 채에밀리아나 2010.11.29 278
4037 욥기 23,10-17 하느님의 현존 채에밀리아나 2010.11.29 338
4036 욥기 24,1 - 12 사회의 불의 김경희 안젤라 2010.11.29 271
4035 욥기 24,13-17 빛의 적들 채에밀리아나 2010.11.29 355
4034 욥기 24,18-25 악인의 운명 채에밀리아나 2010.11.29 219
4033 욥기 25,1-6 하느님의 통치권 채에밀리아나 2010.11.29 270
4032 욥기 26,1-4 빌닷에게 하는 대답 채에밀리아나 2010.11.29 336
4031 욥기 26,5-14 하느님의 초월성 채에밀리아나 2010.11.29 266
4030 욥기 27,1-10 무고 선언 공미카엘라 2010.11.29 23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 319 Next
/ 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