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134.247.218) 조회 수 36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 주간 첫날 새벽 일찍이 그 여자들은 준비한 향료를 가지고 무덤으로 갔다.

2 그런데 그들이 보니 무덤에서 돌이 이미 굴려져 있었다.

3 그래서 안으로 들어가 보니 주 예수님의 시신이 없었다.

4 여자들이 그 일로 당황하고 있는데, 눈부시게 차려입은 남자 둘이 그들에게 나타났다.

5 여자들이 두려워 얼굴을 땅으로 숙이자 두 남자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어찌하여 살아 계신 분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찾고 있느냐?

6 그분께서는 여기에 계시지 않는다. 되살아나셨다. 그분께서 갈릴래아에 계실 때에 너희에게 무엇이라고 말씀하셨는지 기억해 보아라.

7 사람의 아들은 죄인들의 손에 넘겨져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8 그러자 여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해 내었다.

9 그리고 무덤에서 돌아와 열한 제자와 그 밖의 모든 이에게 이 일을 다 알렸다.

10 그들은 마리아 막달레나, 요안나, 그리고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였다. 그들과 함께 있던 다른 여자들도 사도들에게 이 일을 이야기하였다.

11 사도들에게는 그 이야기가 헛소리처럼 여겨졌다. 그래서 사도들은 그 여자들의 말을 믿지 않았다.

12 그러나 베드로는 일어나 무덤으로 달려가서 몸을 굽혀 들여다보았다. 그곳에는 아마포만 놓여 있었다. 그는 일어난 일을 속으로 놀라워하며 돌아갔다.
 


성경 이어쓰기

매일 성경이어쓰기로 은총과 축복 많이 받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사야 이사야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24.02.02 3511
공지 에스테르기 에스델서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18.07.21 15290
공지 성경쓰기 시작하실 때 제목은 분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옥포성당 2018.02.15 17406
공지 위대한 기적미사의 신비 옥포성당 2017.02.12 26326
2327 욥기 22,1-4 인간이 하느님께 무익한 존재 채에밀리아나 2010.11.29 360
2326 욥기 21,17-34 벌받지 않는 악인들 채에밀리아나 2010.11.29 487
2325 욥기 21,7-16 악인들의 성공 채에밀리아나 2010.11.29 415
2324 욥기 21,1-6 호의적인 경청 채에밀리아나 2010.11.29 390
2323 욥기 20,4-29 악인의 운명 채에밀리아나 2010.11.29 480
2322 욥기 20,1-3 이성적 대답 채에밀리아나 2010.11.29 568
2321 욥기 19, 28-29 친구들에게 하는 경고 채에밀리아나 2010.11.29 428
2320 욥기 19,25-27 살아 계신 구원자 채에밀리아나 2010.11.29 382
2319 욥기 23-24 영원한 기록 채에밀리아나 2010.11.29 1521
2318 욥기 19,13-22 소외와 고통 채에밀리아나 2010.11.29 340
2317 욥기 19,7-12 원수가 되어 버리신 하느님 채에밀리아나 2010.11.29 333
2316 욥기 19,1-6 자네들은 언제까지 그러려나 채에밀리아나 2010.11.29 328
2315 욥기 18,5-21 악인의 운명 채에밀리아나 2010.11.29 437
2314 욥기 18,1-4 욥의 비난 채에밀리아나 2010.11.29 312
2313 욥기 17,6-16 사람들의 웃음거리 공미카엘라 2010.11.29 359
2312 욥기 16,18-22 : 17,1-5 하늘에 계신 증인 공미카엘라 2010.11.29 421
2311 욥기 16,6-17 하느님의 과녁이 된 몸 공미카엘라 2010.11.29 352
2310 욥기 16,1-5 쓸모없는 위로자들 공미카엘라 2010.11.29 442
2309 욥기 15,17-35 악인의 운명 공미카엘라 2010.11.28 372
2308 욥기 15,1-16 결백하지 못한 인간 공미카엘라 2010.11.28 36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99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 320 Next
/ 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