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248.146.11) 조회 수 35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신실로 너희에게 말한다.아버지께서 하시는 것을 보지 않고서아들이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그분께서 하시는 것을 아들도 그대로 할 따름이다.

20 아버지께서는 아들을 사랑하시어 당신께서 하시는 모든 것을 아들에게 보여 주신다.그리고 앞으로 그보다 더 큰 일들을 아들에게 보여 주시어,너희를 놀라게 하실 것이다.

21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아들을 다시 살린다.

22 아버지꼐서는 아무도 심판하지 않으시고,심판하는 일을 모두 아들에게 넘기셨다.

23 모든 사람이 아버지를 공경하듯이 아들도 공경하게 하시려는 것이다.아들을 공경하지 않는 자는 아들을 보내신
아버지도 공경하지 않는다.

24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내 말을 듣고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이는 영생을 얻고 심판을 받지 않는다.그는 이미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갔다.

25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죽은 이들이 하느님 아들의 목소리를 듣고 또 그렇게 들은 이들이 살아날 때가 온다.지금이 바로 그때다.

26 아버지께서 당신안에 생명을 가지고 계신것 처럼,아들도 그 안에 생명을 가지게 해 주셨기 때문이다.

27 아버지께서는 또 그가 사람의 아들이므로 심판을 하는 권한도 주셨다.

28 이 말에 놀라지 마라.무덤 속에 있는 모든 사람이 그의 목소리를 듣는 때가 온다.

29 그들이 무덤에서 나와,선을 행한 이들은 부활하여 생명을 얻고 악을 저지르는 자들은 부활하여
심판을 받을 것이다.

30 나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다.나는 듣는 대로 심판할 따름이다.그래서 내 심판은 올바르다.
내가 내 뜻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성경 이어쓰기

매일 성경이어쓰기로 은총과 축복 많이 받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사야 이사야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24.02.02 1917
공지 에스테르기 에스델서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18.07.21 13789
공지 성경쓰기 시작하실 때 제목은 분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옥포성당 2018.02.15 13821
공지 위대한 기적미사의 신비 옥포성당 2017.02.12 20071
2293 욥기 8,11-19 악인의 운명 공미카엘라 2010.11.27 246
2292 욥기 8,8-10 선조들의 증언 공미카엘라 2010.11.27 239
2291 욥기 8,1-7 하느님의 정의 공미카엘라 2010.11.27 250
2290 욥기 7,7-21 욥의 탄원 기도 공미카엘라 2010.11.27 229
2289 욥기 7,1-6 인생은 고역 공미카엘라 2010.11.27 288
2288 욥기 6,22-30 내가 무엇을 잘못하였나 채에밀리아나 2010.11.27 271
2287 욥기 6,14-20 쓸모없는 우정 채에밀리아나 2010.11.27 341
2286 욥기 6,8-13 죽음보다 더한 고통 채에밀리아나 2010.11.27 358
2285 욥기 6,1-7 전능하신 분의 화살 채에밀리아나 2010.11.27 329
2284 욥기 5,18-27 하느님께서 베풀어 주실 은혜 옥포성당 2010.11.27 306
2283 욥기 5,8-17 하느님께 호소함 옥포성당 2010.11.27 300
2282 욥기 5, 1-6 불행의 근원 옥포성당 2010.11.27 244
2281 욥기 4,17-21 죽을 인생의 의로움 옥포성당 2010.11.27 261
2280 욥기 4,12-16 밤의 환시 옥포성당 2010.11.27 421
2279 욥기 4,7-11 인과응보 옥포성당 2010.11.26 319
2278 욥기 4,1-6 엘리파즈의 첫째 담론 - 절망에 빠진 욥 옥포성당 2010.11.26 342
2277 욥기 3,20-26 왜 하느님께서는 생명을 주시는가 채에밀리아나 2010.11.26 303
2276 욥기 3,11-19 차라리 죽었더라면 2 채에밀리아나 2010.11.26 341
2275 욥기 3,1-10 생일을 저주하는 욥 1 공미카엘라 2010.11.26 318
2274 욥기 2,11-13 세 친구의 방문 1 채에밀리아나 2010.11.26 29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 319 Next
/ 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