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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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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그 이레가 거의 끝날 무렵, 아시아에서 온 유다인들이 성전에서
바오로를 보고서는 온 군중을 선동하여 그를 붙잡고

28 외쳤다."이스라엘인 여러분 우리를 도와 주십시오
이자는 어디에서건 누구에게나 우리 백성과 율법과 이 성전을 거슬러  가르치는 사람입니다.
더군다나 그리스인들까지 성전아느오 데리고 들어와서 이 거룩한 땅을 부정하게 만들었습니다."

29 그들은 전에 에페소사람 트로미포스가 바오로와 함께 성안 안으로
데리고 들어 갔다고 생각한 것이다.

30 그래서 온 도시가 소란해지면서 백성이 몰려들었다. 그들은 바오로를 붙잡아 성전 밖으로 끌어냈다.
그러자 성전 문 들이 곧  닫혔다.

31 그들이 바오로를 막 죽이려 할때, 온 예루살렘에 소동이 일어났다는 보고가 그곳의 부대의
천인대장에게 올라갔다.

32 그는 바로 군사들과 백인대장들을 거느리고 그 사람들에게 달려갔다.
그들은 천인대장과 군사들을 보고 바오로에게 매질하는 것을 멈추었다.

33 그러자 천인대장이 다가가 바오로를 붙잡고 쇠사슬 두 개로  그를 결박하라고 명령한 다음,
그가 누구며 무슨 일을 하였는지 물었다.

34그런데 군중 속에서 이자들은 이렇게, 저자들은 저렇게 소리를 질러댔다.
천인대장은 그 소란 때문에 진상을 알아낼 수가 없으므로, 바오로를 진지 안으로 끌고 가라고 명령하였다.

35 바오로가 층계에 이르렀을 때 군중이 난폭하게 구는 바람에
군사들이 그를 둘러메고 가는 수밖에 없었다.

36 큰 무리가 따라가면서 "그 자를 없애라." 하고 외쳐 댔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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