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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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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로 그리스도와 하나가 된 우리
6장
1 그렇다면 우리가 무엇이라고 말해야 합니까? 은총이 많아 지도록 우리가 계속 죄 안에 머물러 있어야 합니까?
2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죄에서는 이미 죽은 우리가 어떻게 여전히 죄 안에 살 수 있겠습니까?
3 그리스도 예수님과 하나되는 세례를 받은 우리가 모두 그분의 죽음과 하나되는 세례를 받았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모릅니까?
4 과연 우리는 그분의 죽음과 하나되는 세례를 통하여 그분과 함께 묻혔습니다. 그리하여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의 영광을
  죽은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 나신 것처럼, 우리도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5 사실 우리가 그분처럼 죽어 그분과 결합 되었다면, 부활 때에도 분명히 그리 될 것입니다.
6 우리는 압니다. 우리의 옛 인간이 그분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힘으로써 죄의 지배를 받는 몸이 소멸하여, 우리가 더이상
  죄의 종 노릇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7 죽은 사람은 죄에서 벗어나기 때문입니다.
8 그래서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니 그분과 함께 살리라고 우리는 믿습니다.
9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죽은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 나시어 다시는 돌아가시지 않으리라는 것을 압니다.
  죽음은 더이상 그분 위에 군림하지 못합니다.
10 그분께서 돌아가신 것은 죄와 관련하여 단 한번 돌아가신 것이고, 그분께서 사시는 것은 하느님을 위하여 사시는
  것입니다.
11 이와 같이 여러분 자신도 죄에서는 죽었만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느님을 위하여 살고 있다고 생각하십시오.
12 그러므로 죄가 여러분의 죽을 몸을 지배하여 여러분이 그 욕망에 순종하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
13 그리고 여러분의 지체를 불의의 도구로 죄에 넘기지 마십시오. 오히려 죽은이들 가운데에서 살아난 사람으로서 자신을
   하느님께 바치고, 자기 지체를 의로움의 도구로 하느님께 바치십시오.
14 죄가 여러분 위에 군림 할 수는 없습니다. 여러분은 율법 아래 있지 않고 은총 아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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