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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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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를 심판하지 마라
14장
1 여러분은 믿음이 약한 이를 기꺼이 받아 들이십시오. 그러나 여러 견해를 두고 논쟁할 생각으로 그렇게 하지는 마십시오.
2 어떤 사람은 무엇이나 다 먹을 수 있다고 믿지만, 믿음이 약한 이는 채소만 먹습니다.
3 아무것이나 먹는 사람은  가려 먹는 사람을 심판 해서는 안됩니다. 하느님께서는 그를 기꺼이 받아 들이셨습니다.
4 그대가 누구이기에  남의 종을 심판합니까? 그가 서 있든 넘어지든  그것은 그 주인의 소관입니다.  그러나 그는  서 있게
  될 것입니다. 주님께서 그를 서 있게 하실 능력이 있으시기 때문입니다.
5 또 어떤 사람은 어떤 날이 다른 날보다 더 중요하다고 여기지만, 다른 사람은 어느 날이 다 같다고 여깁니다.
  저마다 자기 판단에 자신을 가져야 합니다.
6 특정한 날을 중시 하는 사람도 주님을 위하여 중시 하는 것이고, 아무것이나 먹는 사람도 하느님을 위하여 먹는 것입니다.
  사실 그는 먹으면서 하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가려 먹는 사람도 주님을 위하여 가려 먹으면서 하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7 우리 가운데에는 자신을 위하여 사는 사람도 없고 자신을 위하여 죽는 사람도 없습니다.
8 우리는 살아도 주님을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님을 위하여 죽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살든지 죽든지 주님의 것입니다.
9 그리스도께서 돌아가셨다가 살아나신 것은, 바로 죽은 이들과 산 이들의 주님이 되시기 위해서입니다.
10 그런데 그대는 왜 그대의 형제를 심판합니까? 그대는 왜 그대의 형제를 업신 여깁니까? 우리는 모두 하느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
11 사실 성경에도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 하신다. '내가 살아 있는 한 모두 나에게 무릅을 꿇고
   모든 혀가 하느님을 찬송 하리라.'"
12 그러므로 우리는 저마다 자기가 한 일을 하느님께 사실대로 아뢰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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