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profile
(*.199.93.145) 조회 수 30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 이제 여러분이 써 보낸  것들에 관하여 말하겠습니다."남자는 여자와 관계를 맺지않는 것이 좋다,"하지만

2 불륜의 위험이 있으니 모든 남자는 아내를 두고 모든 여자는 남편을 두십시오  

3 남편은 아내엑게 의무를 이행하고 마찬가지로 아내는 남편에게 의무를 이행하여야 합니다.

4 아내의 몸은 아내가 아니라 남편의 것이고 마찬가지로 남편의 몸은 남편이 아니라 아내의 것입니다.

5 서로 상대방의 요구를 물리치지 마십시오 다만 기도에 전념하려고 얼마 동안 합의한 경우에는 예외입니다.
그  뒤에 다시  합치십시오, 여러분이 절제하지 못하는 틈을 타 사탄이 여러분을 유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6 그러나 그렇게 합의하여도 괜찮다는 뜻이지  명령하는 것은 아닙니다.

7 나는 모든사람이 나와 같아지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이 사람은 이런 은사, 저사람은 저런 은사 저마다 하느님에게서 고유한 은사를 받습니다.

8 혼자 사는 이들과 과부들에게 말합니다 그들은 나처럼 그냥 지내는 것이 좋습니다.

9 그러나 자제할 수 없으면 혼인하십시오.  욕정에 불타는 것보다 혼인하는 편이 훨씬 낫습니다.

10 혼인한 부부들에게 분부합니다. 내가 아니라 주님께서 분부하시는 것입니다.
아내는 남편과 헤어져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남편은 아내를 버려서는 안됩니다.

12 그 밖의 사람들에게는 주님이 아니라 내가 말합니다. 어떤 형제에게 신자 아닌 아내가 있는데
그 아내가 계속 남편과 함께 살기를 원하면 그 아내를 버려서는 안됩니다.

13 또 어떤 부인에게 신자 아닌 남편이 있는데 그가 계속 아내와 함께 살기를 원하면,
그 남편을 버려서는 안됩니다.

14 신자 아닌 남편은 아내로 말미암아 거룩해졌고 신자 아닌 아내는 그 남편으로 말미암아 거룩해 졌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의 자녀도 더러울 터이지만, 사실은  그들도 거룩합니다.

15 그러나 신자 아닌 쪽에서 헤어지겠다면 헤어지십시오
그러한 경우에는 형제나 자매가 속박을 받지 않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을 평화롭게 살라고 부르셨습니다.

16 아내 된 이여, 그대가 남편을 구원할 수 있을지 혹시 압니까?  그리고 남편 된 이여,
그대가 아내를 구원할 수 있을지 혹시 압니까?


성경 이어쓰기

매일 성경이어쓰기로 은총과 축복 많이 받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사야 이사야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24.02.02 89
공지 에스테르기 에스델서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18.07.21 1433
공지 성경쓰기 시작하실 때 제목은 분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옥포성당 2018.02.15 1435
공지 위대한 기적미사의 신비 옥포성당 2017.02.12 2169
5666 코린토1서 8,1-13 우상에게 바쳤던 제물 공미카엘라 2010.08.16 279
5665 코린토1서 7,39-40 과부의 재혼 공미카엘라 2010.08.16 351
5664 코린토1서 7,25-38 혼인과 미혼 공미카엘라 2010.08.16 271
» 코린토1서 7,1 -16 혼인문제 김정현비비안나 2011.10.21 309
5662 코린토1서 5,1-13 불륜에 대한 단죄 1 공미카엘라 2010.08.15 366
5661 코린토1서 4,1-21 그리스도의 사도 공미카엘라 2010.08.15 256
5660 코린토1서 3,1-23 복음 선포자의 역할 공미카엘라 2010.08.15 245
5659 코린토1서 2,6-16 하느님의 지혜 공미카엘라 2010.08.15 291
5658 코린토1서 2,1-5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를 선포하다 공미카엘라 2010.08.15 278
5657 코린토1서 11,2-16 전례 때에 여자들이 가져야 하는 자세 공미카엘라 2010.08.16 278
5656 코린토1서 11,17-34 주님의 만찬 1 공미카엘라 2010.08.16 332
5655 코린토1서 10,23-33 ; 11,1 무슨 일이나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공미카엘라 2010.08.16 394
5654 코린토1서 10,14-22 성찬례와 이교 제사 공미카엘라 2010.08.16 373
5653 코린토1서 10,1-13 이스라엘의 역사가 주는 교훈 공미카엘라 2010.08.16 242
5652 코린토 2서 9,1-15 형제들을 돕는 일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1.11.12 243
5651 코린토 2서 8,16-24 티토 일행의 파견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1.11.12 383
5650 코린토 2서 8,1-15 그리스도인의 헌금 1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1.11.12 227
5649 코린토 2서 7,2-16 회개에 대한 바오로의 기쁨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1.11.12 261
5648 코린토 2서 6,14-18 ; 7,1 우리는 살아 계신 하느님의 성전 1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1.11.12 223
5647 코린토 2서 5,11-21 ; 6,1-13 화해와 봉사직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1.11.11 32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 317 Next
/ 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