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215.22.125) 조회 수 28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혼인과 미혼
25 미혼자들에게 관해서는 내가 주님의 명령을 받은 바가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자비를 입어  믿을 만한 사람이 된
   자로서 의견을 내놓습니다.
26 현재의 재난 때문에 지금 그대로 있는것이 사람에게 좋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27 그대는 아내에게 매여 있습니까? 갈라서려고 하지 마십시오. 그대는 아내와 갈라졌습니까?
    아내를 얻으려고 하지 마십시오.
28 그러나 그대가 혼인 하더라도 죄를 짓는 것은 아닙니다. 또 처녀가 혼인하더라도 죄를 짓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렇게 혼인하는 이들은 현세의 고통을 겪을 것입니다. 나는 여러분이 그것을 면하게 하고 싶습니다.
29 형제여러분, 내가 말하려는 것은 이것입니다. 때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제부터 아내가 있는 사람은 아내가 없는 사람처럼,
30 우는 사람은 울지 않는 사람처럼,  기뻐하는 사람은 기뻐하지 않는 사람처럼, 물건을 산 사람은 그것을 가지고 있지
    않는 사람처럼,
31 세상을 이용하는 사람은 이용하지 않는 사람처럼 사십시오. 이 세상의 형체가 사라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32 나는 여러분이 걱정 없이 살기를 바랍니다.  혼인 하지 않 는 남자는 어떻게 하면  주님을 기쁘게  해 드릴 수 있을까
   하고 주님의 일을 걱정합니다.
33 그러나 혼인하는 남자는 어떻게 하면 어떻게 아내를 기쁘게 할수 있을까  하고 세상일을 걱정합니다.
34 그래서 그는 마음이 갈라집니다. 남편이 없는 여자와 처녀는 몸으로나 영으로나 거룩해지려고 주님의 일을 걱정합니다.
   그러나 혼인한 여자는 어떻게 하면 남편을 기쁘게 할수 있을까 하고 세상일을 걱정합니다.
35 나는 여러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이 말을 합니다. 여러분에게 굴레를 씌우려는 것이  아니라 ,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고서 품위 있고 충실하게 주님을 섬기게 하려는 것입니다.
36 어떤 사람이 자기 약혼녀에게  잘못 한다는 생각이 들고 열정까지  넘쳐 혼인해야 한다면, 원하는 대로 하십시오.
  그가 죄를 짓는 것이 아니니, 그 두사람은 혼인 하십시오.
37 그러나 마음속으로 뜻을 단단히 굳히고 어떠한 강요도 없이  자기의 의지를  제어할 힘이  있어서  약혼녀를 그대로
  두겠다고 마음속으로 작정하였다면, 그것은 잘 하는 일입니다.
38 이와 같이 자기 약혼녀와  혼인하는 사람도 잘하는 것이지만, 혼인하지 않는 사람은  더 잘 하는 것입니다.
 


성경 이어쓰기

매일 성경이어쓰기로 은총과 축복 많이 받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사야 이사야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24.02.02 1892
공지 에스테르기 에스델서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18.07.21 13762
공지 성경쓰기 시작하실 때 제목은 분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옥포성당 2018.02.15 13796
공지 위대한 기적미사의 신비 옥포성당 2017.02.12 20045
2071 토빗기 1,1-2 머리글 공미카엘라 2010.11.10 365
2070 느헤미야서 13,4-31 느헤미야의 개혁 채에밀리아나 2010.11.10 367
2069 느헤미야서 13,1-3 이방인들을 분리시키다 채에밀리아나 2010.11.10 474
2068 느헤미야서 12,44-47 백성이 사제들과 레위인들을 후원하다 채에밀리아나 2010.11.10 354
2067 느헤미야서 12,27-43 예루살렘 성벽을 봉헌하다 채에밀리아나 2010.11.10 375
2066 느헤미야서 12,22-26 레위인들 채에밀리아나 2010.11.10 353
2065 느헤미야서 12,12-21 사제 가문의 우두머리들 채에밀리아나 2010.11.10 371
2064 느헤미야서 12,10-11 대사제 예수아의 자손들 채에밀리아나 2010.11.10 427
2063 느헤미야서 12,1-9 즈루빠벨과 귀향한 사제들과 레위인 채에밀리아나 2010.11.10 407
2062 느헤미야서 11,25-36 예루살멤 밖에 자리를 잡은 이들 채에밀리아나 2010.11.10 357
2061 느헤미야서 11,22-24 예루살렘 주민에 대한 보충 설명 채에밀리아나 2010.11.10 362
2060 느헤미야기 11,1 - 21 예루살렘에 자리를 잡은 이들 김경희 안젤라 2010.11.09 343
2059 느헤미야기 10,29-40 맹약의 규정 채에밀리아나 2010.11.09 344
2058 느헤미야서 10,1-28 맹약을 맺고 서명하다 채에밀리아나 2010.11.09 349
2057 느헤미야기 9,1-37 참회 기도 공미카엘라 2010.11.09 281
2056 느헤미야기 8,13-18 초막절을 지내다 공미카엘라 2010.11.09 360
2055 느헤미야기 8,1-12 율법을 봉독하다 채에밀리아나 2010.11.09 462
2054 느헤미야기 7,5-72ㄱ 일차 귀환자들의 명단과 수 공미카엘라 2010.11.09 414
2053 느헤미야기 7,1-4 예루살렘에 경비를 세우다 공미카엘라 2010.11.09 358
2052 느헤미야기 6,15-19 성벽 공사가 끝나다 공미카엘라 2010.11.09 38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 319 Next
/ 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