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248.146.41) 조회 수 32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가 이제 여러분에게 더욱 뛰어난 길을 보여 주겠습니다.

1 내가 인간의 여러 언어와 천사의 언어로 말한다 하여도 나에게 사랑이 없으면 나는 요란한 징이나 소란한 꽹과리에 지나지 않습니다.

2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고 모든 신비와 모든 지식을 깨닫고산을 옮길 수 있는 큰 믿음이 있다하여도나에게 사랑이 없으면 나는아무것도 아닙니다.

3 내가 모든 재산을 나누어 주고 내 몸까지 자랑스레 넘겨준다 하여도 나에게 사랑이 없으면 나에게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4 사랑은 참고 기다립니다.사랑은 친절합니다.사랑은 시기하지 않고 뽐내지 않으며 교만하지 않습니다.

5 사랑은 무례하지 않고 자기 이익을 추구하지 않으며 성을 내지 않고 앙심을 품지 않습니다.

6 사랑은 불의에 기뻐하지 않고 진실을 두고 함께 기뻐합니다.

7 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 주고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고 모든 것을 견디어 냅니다.

8 사랑은 언제까지나 스러지지 않습니다. 예언도 없어지고 신령한 언어도 그치고 지식도 없어집니다.

9 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합니다.

10 그러나 온전한 것이 오면 부분적인 것은 없어 집니다.

11 내가 아이였을 때에는 아이처럼 말하고 아이처럼 생각하고 아이처럼 헤아렸습니다.어른이 되어서는 아이 적의 것들을 그만두었습니다.

12 우리가 지금은 거울에 비친 모습처럼 어렴풋이 보니만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마주 볼 것입니다,내가 지금은 부분적으로 알지만 그때에는 하느님께서 나를 온전히 아시듯 나도 온전히 알게 될 것입니다.

13 그러므로 이제 믿음과 희망과 사랑 이 세 가지는 계속됩니다.그 가운데에서 으뜸은 사랑입니다.


성경 이어쓰기

매일 성경이어쓰기로 은총과 축복 많이 받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사야 이사야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24.02.02 1897
공지 에스테르기 에스델서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18.07.21 13767
공지 성경쓰기 시작하실 때 제목은 분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옥포성당 2018.02.15 13801
공지 위대한 기적미사의 신비 옥포성당 2017.02.12 20050
2073 토빗기 1,10-22 유배지의 토빗 공미카엘라 2010.11.10 289
2072 토빗기 1,3-9 고향에서 살 때의 토빗 공미카엘라 2010.11.10 348
2071 토빗기 1,1-2 머리글 공미카엘라 2010.11.10 365
2070 느헤미야서 13,4-31 느헤미야의 개혁 채에밀리아나 2010.11.10 367
2069 느헤미야서 13,1-3 이방인들을 분리시키다 채에밀리아나 2010.11.10 474
2068 느헤미야서 12,44-47 백성이 사제들과 레위인들을 후원하다 채에밀리아나 2010.11.10 354
2067 느헤미야서 12,27-43 예루살렘 성벽을 봉헌하다 채에밀리아나 2010.11.10 375
2066 느헤미야서 12,22-26 레위인들 채에밀리아나 2010.11.10 353
2065 느헤미야서 12,12-21 사제 가문의 우두머리들 채에밀리아나 2010.11.10 371
2064 느헤미야서 12,10-11 대사제 예수아의 자손들 채에밀리아나 2010.11.10 427
2063 느헤미야서 12,1-9 즈루빠벨과 귀향한 사제들과 레위인 채에밀리아나 2010.11.10 407
2062 느헤미야서 11,25-36 예루살멤 밖에 자리를 잡은 이들 채에밀리아나 2010.11.10 357
2061 느헤미야서 11,22-24 예루살렘 주민에 대한 보충 설명 채에밀리아나 2010.11.10 362
2060 느헤미야기 11,1 - 21 예루살렘에 자리를 잡은 이들 김경희 안젤라 2010.11.09 343
2059 느헤미야기 10,29-40 맹약의 규정 채에밀리아나 2010.11.09 344
2058 느헤미야서 10,1-28 맹약을 맺고 서명하다 채에밀리아나 2010.11.09 349
2057 느헤미야기 9,1-37 참회 기도 공미카엘라 2010.11.09 281
2056 느헤미야기 8,13-18 초막절을 지내다 공미카엘라 2010.11.09 360
2055 느헤미야기 8,1-12 율법을 봉독하다 채에밀리아나 2010.11.09 462
2054 느헤미야기 7,5-72ㄱ 일차 귀환자들의 명단과 수 공미카엘라 2010.11.09 41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 319 Next
/ 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