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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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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의 질서와 통일성
26 그러니 형제 여러분,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여러분이 함께 모일 때에 저마다 할일이 있어서, 어떤 이는 찬양하고
  어떤이는 가르치고 어떤 이는 계시를 전하고 어떤 이는 신령한 언어로 말하고  어떤 이는 해석을 합니다.
  이모든 것이 교회의 성장에 도움이 되어야 합니다.
27 누가 신령한 언어로 말할 때에는  한 번에 둘이나 많아야 셋이서  차례로 하고, 또 한 사람이  해석을 해야 합니다.
28 그러나 해석하는 이가 없으면, 그들은 교회 안에서 잠자코 혼자서 하느님께만 말해야 합니다.
29 예언자들은 둘이나 셋이 말하고 다른 이들은 그것을 식별하십시오.
30 그러나 그곳에 앉은 다른 이에게 계시가 내리면 먼저 말하던 사람은 잠자코 있어야 합니다.
31 이렇게 여러분 모두 한 사람씩 예언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모든 사람이 배우고 또 모든 사람이 격려를 받게 됩니다.
32 예언자의 영은 예언자에게 복종해야 합니다.
33 하느님은 무질서의 하느님 아니라 평화의 하느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성도들의 모든 교회에서처럼,
34 여자들은 교회 안에서 잠자코 있어야 합니다. 그들에게는 말하는 것이 허락되어 있지 않습니다.
  율법에서도 말하듯이 여자들은 순종해야 합니다.
35 배우고 싶은 것이 있으면 집에서 남편에게 물어 보십시오.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입니다.
36 하느님의 말씀이 여러분에게서 나오기라도 하였습니까?  아니면 하느님의 말씀이 여러분에게만 내리기라도 하였습니까?
37 누구든지 자기가 예언자이거나 성령의 은사를 받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내가 여러분에게  써 보내는 이 말이
  주님의 계명임을 알아야 합니다.
38 누구든지  이것을 인정하지 않으면 그 사람도 인정받지 못합니다.
39 그러므로 나의 형제 여러분, 예언할수 있는 은사를 열심히 구하십시오. 그리고 신령한 언어로 말하는 것을 막지 마십시오.
40 다만 모든 일이 품위 있고 질서 있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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