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215.22.125) 조회 수 28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감사와 격려
3 나는 밤낮으로 기도할 때마다 끊임없이 그대를 생각하면서, 내가 조상들과 마찬가지로 깨끗한 양심으로 섬기는
  하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4 나는 그대의  눈물을 생각하면서 그대를 다시 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렇게 된다면 내가 기쁨으로 가득 찰
  것입니다.
5 나는 그대 안에 있는 진실한 믿음을 기억합니다. 먼저 그대의 할머니 로이스와 어머니 에우니케에게 깃들어 있던
  그 믿음이, 이제는 그대에게도 깃들어 있다고 확신합니다.
6 그러한 까닭에 나는 그대에게 상기시킵니다. 내 안수로 그대가 받은 하느님의 은사를 다시 불태우십시오.
7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비겁함의 영을 주신 것이 아니라, 힘과 사랑과 절제의 영을 주셨습니다.
8 그러므로 그대는 우리 주님을 위하여 증언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그분 때문에 수인이 된 나를 부끄러워 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하느님의 힘에 의지하여 복음을 위한 고난에 동참하십시오.
9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행실이 아니라 당신의 목적과 은총에 따라 우리르 구원하시고 거룩히 살게 하시려고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이 은총은 창조이전에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이미 우리에게  주신 것인데,
10 이제 우리는 구원자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나타나시어  환히 드러났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죽음을 폐지하시고,
   복음으로 생명과 불멸을 환히 보여주셨습니다.
11 나는 이 복음을 위하여 선포자와 사도와 스승으로 임명을 받았습니다.
12 그러한 까닭에 나는 이 고난을 겪고 있지만 부끄러워 하지 않습니다. 나는 내가 누구를 믿는지 잘 알고 있으며,
   또 내가 맡은 것을 그분께서 그날까지 지켜 주실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13 그리스도 예수니 안에서 주어지는 믿음과 사랑으로, 나에게서 들은 건전한 말씀을 본보기로 삼으십시오.
14 우리 안에 머무르시느 성령의 도움으로, 그대가 맡은 그 훌륭한 것을 지키십시오.

 


성경 이어쓰기

매일 성경이어쓰기로 은총과 축복 많이 받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사야 이사야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24.02.02 92
공지 에스테르기 에스델서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18.07.21 1435
공지 성경쓰기 시작하실 때 제목은 분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옥포성당 2018.02.15 1437
공지 위대한 기적미사의 신비 옥포성당 2017.02.12 2173
752 창세기 50,1-14 야곱의 장례 윤영숙 2013.04.05 225
751 창세기 50,15-21 요셉이 형들을 안심시키다 채에밀리아나 2010.09.12 240
750 창세기 50,15-21 요셉이 형들을 안심시키다 윤영숙 2013.04.05 254
749 창세기 50,22-26 요셉이 죽다 1 채에밀리아나 2010.09.12 301
748 창세기 50,22-26 요셉이 죽다. 1 윤영숙 2013.04.05 226
747 창세기 6,1-4 하느님의 아들들과 거인족 채에밀리아나 2010.09.04 288
746 창세기 6,1-4 하느님의 아들들과 거인족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3.01.05 221
745 창세기 6,5-8 인류의 타락 채에밀리아나 2010.09.04 312
744 창세기 6,5-8 인류의 타락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3.01.05 220
743 창세기 6,9-22 ; 7,1-5 노아 채에밀리아나 2010.09.04 308
742 창세기 6,9-22;7,1-5 노아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3.01.05 234
741 창세기 7,6-24 홍수 채에밀리아나 2010.09.04 309
740 창세기 7,6-24 홍수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3.01.05 225
739 창세기 8, 1-14 홍수가 그치다. 윤영숙 2013.01.12 204
738 창세기 8, 15-19 방주에서 나오다 윤영숙 2013.01.12 223
737 창세기 8, 20-22 노아의 제사와 하느님의 다짐 윤영숙 2013.01.12 246
736 창세기 8,1-14 홍수가 그치다 채에밀리아나 2010.09.04 318
735 창세기 8,15-19 방주에서 나오다 채에밀리아나 2010.09.04 321
734 창세기 8,20-22 노아의 제사와 하느님의 다짐 채에밀리아나 2010.09.04 255
733 창세기 9, 1-17 노아와 계약을 맺으시다 2 윤영숙 2013.01.12 25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75 276 277 278 279 280 281 282 283 284 ... 317 Next
/ 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