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177.152.196) 조회 수 462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   이 멜키체덱은 "살렘 임금"이며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의 사제"로서 "여러 임금을 무찌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그에게 축복하였습니다."
2   그리고 아브라함은 "모든것의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먼저 그의 이름은 '정의의 임금'이라는 뜻입니다. 그는 또한 살렘의 임금 곧 평화의 임금이었습니다.
3   그는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으며 족보도 없고 생애의 시작도 끝도 없는 이로서 하느님의 아들을 닮아 언제까지나 사제로 남아 있습니다.
4   그가 얼마나 위대한지 생각해 보십시오. 선조 아브라함도 가장 좋은 전리품에서 십분의 일을 그에게 바쳤습니다.
5   레위 자손 가운데에서 사제직을 맡는 이들에게는, 율법에 따라 백성에게서 십일조를 거두는 규정이 있습니다. 백성 역시 그들의 형제로서 같은 아브라함의 소생인데도 그렇습니다.
6   그런데 멜키체덱은 그들의 족보에 들지 않았으면서도 아브라함에게서 십일조를 받았고, 약속을 받은 그에게 추복해 주었습니다.
7   따질 것도 없이 축복은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서 받는 법입니다.
8   그리고 한쪽에서는 언젠가 죽을 인이간들이 십일조를 받고, 다른 쪽에서는 아직도 살아 있다고 성경에서 증언하는 이가 그것을 받았습니다.
9  이를테면 십일조를 받는 레위도 아브라함을 통하여 십일조를 바친셈입니다.
10  멜키체덱이 아브라함을 만났을 때, 레위가 자기 조상의 몸속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 ?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2.08.28 22:37 (*.215.22.125)
    그리스도 평화!
    침묵이 흐르던 성경이어쓰기방에
    주님께서 아녜스자매님을 보내주셨네요~~
    성경이어쓰기 해주신 자매님께
    주님의 특별한 은총과 평화가 내리기를 빕니다.

성경 이어쓰기

매일 성경이어쓰기로 은총과 축복 많이 받으세요

  1. 이사야는 어떤 성서인가요?

    Date2024.02.02 Category이사야 By옥포성당 Views91
    read more
  2. 에스델서는 어떤 성서인가요?

    Date2018.07.21 Category에스테르기 By옥포성당 Views1433
    read more
  3. 성경쓰기 시작하실 때 제목은 분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Date2018.02.15 By옥포성당 Views1435
    read more
  4. 위대한 기적미사의 신비

    Date2017.02.12 By옥포성당 Views2169
    read more
  5. 루카 복음서 3,19-20 요한이 옥에 갇히다.

    Date2011.04.18 By옥포성당(이 세례자요한) Views489
    Read More
  6. 탈출기 6,14-27 모세와 아론의 족보

    Date2010.09.13 By채에밀리아나 Views488
    Read More
  7. 마르코복음서 2장 18- 22 단식 논쟁 - 새것과 헌것

    Date2010.07.18 By채외숙 Views488
    Read More
  8. 마태오복음서 18장 12-14 되찾은 양의 비유

    Date2010.07.12 By채외숙 Views483
    Read More
  9. 마태오복음 13장 10-17 비유로 말씀하신 이유

    Date2010.07.10 By채외숙 Views480
    Read More
  10. 마태오 복음서 2, 13-15 이집트로 피신 하시다.

    Date2010.06.15 By옥포성당 Views478
    Read More
  11. 사무엘기 하 19,9ㄴ-15 다윗의 귀환을 준비하다

    Date2010.10.17 By공미카엘라 Views475
    Read More
  12. 마태오 복음서 5,27 - 30 극기하여라

    Date2010.06.25 By옥포성당 Views474
    Read More
  13. 마태오 복음서 5,17 - 20 예수님과 율법

    Date2010.06.25 By김경희 Views474
    Read More
  14. 마태오 복음서 16,1 - 4 바리사이들과 사두가이들이 표징을 요구하다

    Date2010.07.12 By이강현 Views471
    Read More
  15. 마태오복음 9장 27-31 눈먼 두 사람을 고치시다

    Date2010.07.04 By채외숙 Views471
    Read More
  16. 로마서 3장 21-31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길

    Date2010.08.12 By채에밀리아나 Views470
    Read More
  17. 마태오복음 10장 26-33 두려워하지 말고 복음을 선포하여라

    Date2010.07.07 By채외숙 Views470
    Read More
  18. 마태오복음 25장 14-30 탈렌트의 비유

    Date2010.07.16 By채외숙 Views469
    Read More
  19. 마태오 복음서 9, 9 - 13 마태오를 부르시고 세리들과 함께 음식을 드시다

    Date2010.07.04 By김경희 Views466
    Read More
  20. 사도행전 2장 42-47 첫 신자 공동체의 생활

    Date2010.08.06 By김성태(라파엘) Views465
    Read More
  21. 히브리서 7,1~10 멜키체덱의 사제직

    Date2012.08.28 ByLee anese Views462
    Read More
  22. 마르코복음서 2장 1-12 중풍 병자를 고치시다

    Date2010.07.18 By채외숙 Views462
    Read More
  23. 마태오복음 10장 34-36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Date2010.07.07 By채외숙 Views459
    Read More
  24. 요한 복음서 16,4ㄴ-15 성령께서 하시는 일

    Date2011.06.17 By공미카엘라 Views457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17 Next
/ 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