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135.217.132) 조회 수 31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참된 공동체
1 형제애를 계속 실천하십시오.
2 손님 접대를 소홀히 하지 마십시오. 손님 접대를 하다가 어떤 이들은
  모르는 사이에 천사들을 접대하기도 하였습니다.
3 감옥에 갇힌 이들을 여러분도 함께 갇힌 것처럼 기억해 주고, 학대받는
  이들을 여러분 자신이 몸으로 겪는 것처럼 기억해 주십시오.
4 혼인은 모든 사람에게서 존중되어야 하고, 부부의 잠자리는 더럽혀지지
  말아야 합니다. 불륜을 저지르는 자와 간음하는 자를 하느님께서는 심판하
  실 것입니다.
5 돈 욕심에 얽매여 살지 말고 지금 가진 것으로 만족하십시오. 그분께서
  "나는 결코 너를 떠나지도 않고 버리지도 않겠다." 하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6 그러므로 우리는 확신을 가지고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나를 도와주는 분이시니 나는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사람이
   나에게 무엇을 할 수 있으랴?"
7 하느님의 말씀을 일러 준 여러분의 지도자들을 기억하십시오. 그들이 어
  떻게 살다가 죽었는지 살펴보고 그들의 믿음을 본받으십시오.
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도 오늘도 또 영원히 같은분이십니다.
9 갖가지 이상한 가르침에 끌려가지 마십시오. 음식에 관한 규정이 아니라
  은총으로 마음을 굳세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규정에 따라 살아간 이들
  은 아무런 이득을 얻지 못하였습니다.
10 우리에게는 제단이 있는데, 성막에 봉직하는 이들은 이 제단의 음식을 먹
  을 권리가 없습니다.
11 대사제는 짐승들의 피를 속죄 제물로 성소 안에 가져갑니다. 그러나 그 짐승
  들의 몸은 진영 밖에서 태웁니다.
12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도 당신의 피로 백성을 거룩하게 하시려고 성문 밖에
  서 고난을 받으셨습니다.
13 그러니 진영 밖으로 그분께 나아가 그분의 치욕을 함께 짊어집시다
14 사실 땅 위에는 우리를 위한 영원한 도성이 없습니다. 우리는 앞으로 올 도
  성을 찾고 있습니다.
15 그러므로 예수님을 통하여 언제나 하느님께 찬양 제물을 바칩시다. 그것은
  그분의 이름을 찬미하는 입술의 열매입니다.
16 선행과 나눔을 소홀히 하지 마십시오. 이러한 것들이 하느님 마음에 드는
  제물입니다.
17 지도자들의 말을 따르고 그들에게 복종하십시오. 그들은 하느님께 셈을 해
  드려야 하는 이들로서 여러분의 영혼을 돌보아 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
  들이 탄식하는 일 없이 기쁘게 이 직무를 수행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그들의 탄식은 여러분에게 손해가 됩니다.
18 우리를 위하여 기도해 주십시오. 우리는 모든 면에서 늘 올바로 처신하려
  고 하기에 바른 양심을 지니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19 내가 여러분에게 빨리 돌라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기를 더욱 간곡히 부탁
  합니다.


성경 이어쓰기

매일 성경이어쓰기로 은총과 축복 많이 받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사야 이사야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24.02.02 64
공지 에스테르기 에스델서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18.07.21 1411
공지 성경쓰기 시작하실 때 제목은 분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옥포성당 2018.02.15 1410
공지 위대한 기적미사의 신비 옥포성당 2017.02.12 2144
6306 히브리서 2,1-4 고귀한 구원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2.07.22 423
6305 히브리서 2,1 -4 고귀한 구원 김경희 2010.08.25 322
6304 히브리서 13,20-25 축복과 끝 인사 1 Vincentia 2012.11.20 331
» 히브리서 13,1-19 참된 공동체 Vincentia 2012.11.20 318
6302 히브리서 12,1-13 시련과 인내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2.11.19 235
6301 히브리서 12, 14-29 하느님의 은총과 부르심에 합당한 생활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2.11.19 239
6300 히브리서 11,1-40 믿음 2 채에밀리아나 2010.08.26 286
6299 히브리서 11,1-40 믿음 2 Vincentia 2012.11.19 297
6298 히브리서 10,19-39 충실한 신앙생활 채에밀리아나 2010.08.26 239
6297 히브리서 10,19-39 충실한 신앙생활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2.10.06 279
6296 히브리서 10,1-18 유일한 희생 제사의 효과 채에밀리아나 2010.08.26 254
6295 히브리서 10,1-18 유일한 희생 제사의 효과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2.10.06 314
6294 히브리서 1,5-14 천사들보다 위대하신 아드님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2.07.22 401
6293 히브리서 1,5-14 천사들 보다 위대하신 하느님 1 옥포성당 2010.08.25 288
6292 히브리서 1,1-4 하느님께서 아드님을 통하여 말씀하시다. 1 옥포성당 2010.08.25 234
6291 히브리서 1,1-4 하느님께서 아드님을 통하여 말씀하시다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2.07.22 348
6290 히브리서 9,11-28 새 계약의 제사 공미카엘라 2010.08.26 300
6289 히브리서 9,1-10 옛 계약의 제사 공미카엘라 2010.08.26 236
6288 히브리서 8,1-13 새 계약의 대사제 공미카엘라 2010.08.26 231
6287 히브리서 13,20-25 축복과 끝 인사 공미카엘라 2010.08.26 32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17 Next
/ 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