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이렇게 해서 요셉과 그 아버지의 집안이 이집트에 자리 잡고 살게 되었다. 요셉은 백십 년을 살았다.
23 그러면서 요셉은 에프라임에게서 삼 대를 보았다. 므나쎄의 아들 마키르의 아들들도 태어나 요셉 무릎에 안겼다.
24 요셉이 자기 형제들에게 말하였다.
"나는 이제 죽습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반드시 여러분을 찾아 오셔서, 여러분을 이 땅에서 이끌어 내시어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에게 맹세하신 땅으로 데리고 올라가실 것입니다."
25 요셉은 이스라엘의 아들들에게 맹세하게 하면서 일렀다. "하느님께서 반드시 여러분을 찾아오실 것입니다.
그때 여기서 내 유골을 가지고 올라가십시오."
26 요셉이 백열 살에 죽자, 사람들이 그의 몸을 방부 처리하고 관에 넣어 이집트에 모셨다.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2013.04.05 12:12
창세기 50,22-26 요셉이 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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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홈피 성경이어쓰기방의 구약성경 창세기 마무리 주인공이 되어주신
윤율리아 자매님께 감사드리며 주님께서 특별한 은총과 축복을 내려주시길빕니다.
매일 말씀과 함께하시는 율리아 자매님의 거룩한 모습이 아름다워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