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2013.05.10 22:53

탈출기 26,131-37 휘장

(*.44.165.19) 조회 수 359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휘장

31 "너는 또한 자주와 자홍과 다홍 실, 그리고 가늘게 꼰 아마실로 휘장을 만들어라.
   커룹들을 정교하게 수놓아 그것을 만들어야 한다.
32 이 휘장을 아카시아 나무로 만든 네 기둥에 드리우는데, 기둥마다 금을 입히고 고리들을 금으로 만들어,
  은 밑받침 네 개 위에 세워라.
33 그 휘장을 갈고리들에 걸고 그 뒤에 증언 궤를 모셔라. 그래서 그 휘장이 성소와 지성소를 갈라놓게 하여라.
34 지성소에 있는 증언 궤는 속죄판으로 덮어라.
35 휘장 앞에는 상을 놓고, 그 상 맞은편인 성막의 남쪽에는 등잔대를 놓는데, 상은 북쪽에 놓아라.
36 천막 어귀를 가리는 막을 자주와 자홍과 다홍 실, 그리고 가늘게 꼰 아마실로 무늬를 놓아 가며 만들어라.
36 이 막을 칠 기둥 다섯을 아카시아 나무로 만들어 금을 입히고 금 고리를 붙여라.
   그리고 기둥을 세울 밑받침 다섯은 청동을 부어 만들어라."

  • ?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3.05.11 01:13 (*.215.23.172)
    그리스도 평화 !
    하느님께서 사랑하시는 우리 윤율리아 자매님께서
    밤늦은 시간까지 말씀과함께 하시면서 성경이어쓰기 하여주셨네요 감사드립니다.
    말씀 안에서 성막도 지으시고 성막에 쓸 목제품도 만드시고 휘장도 만드시고.......

    탈출기 26,1-37
    본장은 성막의 천장을 이루는 세겹의 막들과 성막 본체를 이루는 48개의 널판 및 지성소 휘장과
    성막 휘장의 양식에 대한 하느님의 산상 계시이다.

    이렇게 주석성서에 나와있네요~~~
    자매님께서는 엄청 바쁘신 일상중에서도 이렇게 말씀과 밤늦은시간까지 함께하시니
    하느님께서 특별히 은총과 축복을 정말 많이 내려주실것이라 믿으며 더 많이 내려 주시길 기도 드립니다.
    바쁜 일상으로 비록 레지오활동은 못하시지만 이렇게 말씀과 함께 열심이신 자매님께 이밤은
    어머니 마리아께서 팔베개를 해주시는 은총으로 당신 품안으로 이끌어 주시겠어요~~

성경 이어쓰기

매일 성경이어쓰기로 은총과 축복 많이 받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사야 이사야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24.02.02 1921
공지 에스테르기 에스델서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18.07.21 13792
공지 성경쓰기 시작하실 때 제목은 분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옥포성당 2018.02.15 13825
공지 위대한 기적미사의 신비 옥포성당 2017.02.12 20075
1613 사무엘기 상 1,1-28 사무엘의 탄생 공미카엘라 2010.10.09 325
1612 룻기 4,1-22 룻과 보아즈가 혼인하다 채에밀리아나 2010.10.09 300
1611 룻기 3,1-18 룻이 보아즈와 가까워지다 채에밀리아나 2010.10.09 263
1610 룻기 2, 1 - 23 룻이 보아즈와 만나다 신유희가브리엘라 2010.10.09 293
1609 룻기 1, 6-22 나오미가 룻과 함께 고향 베들레헴으로 돌아오다. 옥포성당 2010.10.09 322
1608 룻기 1,1-5 기근이 들어 모압으로 이주하다. 옥포성당 2010.10.09 414
1607 판관기 21,1-25 벤야민 지파의 복권과 회복 1 채에밀리아나 2010.10.08 356
1606 판관기 20,1-48 벤야민 지파와 다른 지파들의 전쟁 2 공미카엘라 2010.10.08 293
1605 판관기 19,11-30 기브아인들의 만행 공미카엘라 2010.10.08 275
1604 판관기 19,1-10 어떤 레위인과 그의 소실 공미카엘라 2010.10.08 336
1603 판관기 18,27-31 라이스의 정복, 단 성읍과 성소의 창건 채에밀리아나 2010.10.08 290
1602 판관기 18,11-26 단 지파의 이주 채에밀리아나 2010.10.08 301
1601 판관기 18,1-10 땅을 찾아 나선 단 지파 채에밀리아나 2010.10.08 428
1600 판관기 17,1-13 미카의 신당 공미카엘라 2010.10.08 347
1599 판관기 16,23-31 삼손의 복수와 죽음 채에밀리아나 2010.10.08 301
1598 판관기 16,4-22 삼손과 들릴라 채에밀리아나 2010.10.08 291
1597 판관기 16,1-3 삼손과 가자 성문 채에밀리아나 2010.10.08 358
1596 판관기 15,9-20 삼손이 당나귀 턱뼈로 필리스티아인들을 쳐부수다 채에밀리아나 2010.10.08 381
1595 판관기 15,1-8 삼손이 필리스티아인들에게 복수하다 채에밀리아나 2010.10.08 431
1594 판관기 14,1-20 삼손이 혼인하다 공미카엘라 2010.10.08 22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34 235 236 237 238 239 240 241 242 243 ... 319 Next
/ 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