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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215.23.172) 조회 수 271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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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의 사제복
39  "너는 또 아마포로 저고리를 지어라. 그리고 아마포로 쓰개를 만들고, 무늬를 놓아 가며 허리띠를 만들어라.
40 너는 아론의 아들들이 입을 저고리를 만들어라. 띠도 만들고 두건도 만들어, 그들이 영광스럽고 장엄하게
   보이도록 하여라.
41 너의 형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이것들을 입히고, 그들에게 기름을 부어 직무를 맡기도 성별하여,
    사제로서 나를 섬기게 하여라.
42  그들의 치부를 가릴 속바지를 아마포로 만들어라. 그것은 허리에서 넓적다리까지  닿아야 한다.
43 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만남의 천막으로  들어갈 때나,  성소에서 예식을 거행하러 제단으로 나아갈 때
   이 옷을입어야 한다. 그래야  죄를 짊어져 죽는 일이 없게 된다.
   이는 아론과  그의 후대 자손들이 지켜야 할 영원한 규칙이다."
 

  • ?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3.05.12 01:03 (*.215.23.172)
    * 28장은 의미가 불확실한 에폿은 구약 성서에서는 세 가지의 의미로 사용된다.
    첫째, 하느님으로부터 충고를 들을 때 사용되던 성화의 도구(1사무 2,28)
    둘째, 대사제가 입고 있는 옷(1사무 2,18)
    셋째, 혁띠와 어깨끈으로 묶여진 가슴받이의 일종으로 대사제가 입었던 제의를 말하는 것이다.
  • ?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3.05.12 01:06 (*.215.23.172)
    28,1-43 : 28장에서는 예루살렘에서 봉직하던 대사제의 거룩한 예복을 묘사한다.
    그러나 고대 전통에서부터 하느님 앞에 나아간다는 것은, 옷을 바꿔 입음을 의미하며,
    곧 하느님 앞에서 '거룩하게' 되려고 '속된 것' 의 버림을 내포하고 있었다.
    - 주석성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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