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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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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번제물

38  "네가 제단 위에서 바칠 것은 이러하다. 일 년 된 숫양 두 마리를 거르지 말고 날마다 바쳐야 한다.
39  어린 숫 양 한 마리는 아침에 바치고, 다른 한 마리는 저녁 어스름에 바쳐라.
40  첫 번째 어린 숫양에다 고운 곡식 가루 십분의 일 에파와 찧어서 짠 기름 사분의 일 에파와 찧어서 짠 기름 사분의 일
     힌을 섞은 것을 바치고, 포도주 사분의 일 힌을 제주로 바쳐야 한다.
41  두 번째 어린 숫양을 저녁 해거름에 바칠 때에도,  아침처럼 곡식 제물과 제주를 바쳐라.
     이것은 주님을 위한 향기로운 화제물이다.
42  이것은 내가 너에게 말하려고 너희와 만나는 만남의 천막 어귀 곧 주님 앞에서, 너희가 대대로 바쳐야 하는 일일
     번제물이다.
43  내가 거기에서 이스라엘 자손들을 만나 주어, 그곳이 내 영광으로 거룩하게 될 것이다.
44  나는 만남의 천막과 제단을 성별하고,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사제로서 나를 섬기도록 성별하겠다.
45  그리고 나는 이스라엘 자손들 가운데에 머물면서 그들의 하느님이 되어 주겠다.
46  그러면 그들은  바로 내가 그들 가운데에 머물려고, 그들을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낸
     주 그들의 하느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나는 주 그들의 하느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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