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44.165.19) 조회 수 482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계약 궤를 만들다

1  브찰엘은 아카시아 나무로 궤를 만들었다. 그 길이는 두 암마 반,
   너비는 한 암마 반, 높이도 한 암마 반으로 하였다.
2  순금으로 안팎을 입히고 그 둘레에는 금테를 둘렀다.
3  금고리 네 개를 부어 만들어 네 다리에 달았는데, 한쪽에 고리 두 개,
   다른 쪽에 고리 두 개를 만들었다.
4  그리고 아카시아 나무로 채를 만들어 금을 입혔다.
5  그 채을 궤 양쪽 고리에 끼워 궤를 들 수 있게 하였다.
6  그는 순금으로 속죄판을 만들었다. 그 길이는 두 암마 반, 너비는 한 암마 반으로 하였다.
7  그리고 금으로 커룹 둘을 만들었는데, 속죄판 양쪽 끝을 마치로 두드려 만들었다.
8  커룹 하나는 이쪽 끝에, 다른 하나는 저쪽 끝에 자리 잡게 하였다.  
   그 커룹들을 속죄판 양쪽 끝을 늘여 만들었다.
9  커룹들은 날개를 위로 펴서 그 날개로 속죄판을 덮고, 서로 얼굴을 마주 보게 하였다.
   커룹들의 얼굴은 속죄판 쪽을 향하게 하였다.
 

  • ?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3.05.27 16:20 (*.215.23.172)
    커룹 : 천사의 한 계급이며 히브리어로 케루빔 이다.
    커룹 등을 속죄소와 연결시킨 것은 하느님께서 계시는 곳에 항상 커룹들이 있는 것을 상징한다.

성경 이어쓰기

매일 성경이어쓰기로 은총과 축복 많이 받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사야 이사야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24.02.02 3506
공지 에스테르기 에스델서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18.07.21 15289
공지 성경쓰기 시작하실 때 제목은 분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옥포성당 2018.02.15 17402
공지 위대한 기적미사의 신비 옥포성당 2017.02.12 26323
4807 탈출기 37,10-16 제사상을 만들다 윤영숙 2013.05.25 424
» 탈출기 37,1-9 계약 궤를 만들다 1 윤영숙 2013.05.25 482
4805 탈출기 36,35-38 휘장을 만들다 1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3.05.21 419
4804 탈출기 36,20-34 성막에 쓸 목제품을 만들다 1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3.05.21 444
4803 탈출기 36,8-19 성막을 만들다 1 윤영숙 2013.05.20 429
4802 탈출기 36,2-7 예물 봉헌을 중단시키다. 1 윤영숙 2013.05.20 311
4801 탈출기 35,30-35;36,1 성막 제조 기술자 2 윤영숙 2013.05.20 478
4800 탈출기 35,20-29 기쁜 마음으로 예물을 바치다 1 윤영숙 2013.05.20 429
4799 탈출기 35,10-19 성막 기물들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3.05.20 362
4798 탈출기 35,4-9 성소 건립을 위한 예물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3.05.20 453
4797 탈출기 35,1-3 안식일을 지켜라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3.05.20 357
4796 탈출기 34,29-35 모세가 빛나는 얼굴로 시나이산에서 내려오다 3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3.05.18 670
4795 탈출기 34,10-28 다시 계약을 맺다 5 윤영숙 2013.05.18 425
4794 탈출기 34,5-9 하느님께서 나타나시다 윤영숙 2013.05.18 397
4793 탈출기 34,1-4 모세가 새 증언판을 받으러 시나이 산으로 올라가다 윤영숙 2013.05.18 360
4792 탈출기 33,18-23 하느님의 얼굴을 볼 수는 없다 2 윤영숙 2013.05.18 358
4791 탈출기 33,12-17 모세의 기도와 하느님의 응답 1 윤영숙 2013.05.18 348
4790 탈출기 33,7-11 만남의 천막 2 윤영숙 2013.05.18 508
4789 탈출기 33,1-6 이스라엘 백성에게 출발을 명령하시다 1 윤영숙 2013.05.18 374
4788 탈출기 32,30-35 모세가 다시 하느님께 빌다 1 윤영숙 2013.05.17 31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 320 Next
/ 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