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장의 속죄 제물
22 '수장이 실수로, 주 하느님이 하지 말라고 명령한 것을 하나라도 하여 죄를 짓고 죄인이 되었으면,
23 자기가 저지른 죄를 깨닫는 대로, 흠 없는 숫염소 한 마리를 예물로 끌고 와서,
24 그 숫염소의 머리에 손을 얹은 다음, 번제물을 잡는 곳, 곧 주님 앞에서 그것을 잡는다.
이것은 속죄 제물이다.
25 사제는 이 속죄 제물의 피를 손가락에 조금 묻혀 번제 제단의 뿔들에 바르고,
나머지 피는 번제 제단 밑 바닥에 쏟는다.
26 그러고 나서 굳기름은 모두, 친교 제물의 굳기름처럼,
제단 위에서 살라 연기로 바친다.
이렇게 사제가 그 죄 때문에 수장을 위하여 속죄 예식을 거행하면,
그는 용서를 받는다.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2013.06.06 11:58
레위기 4,22-26 수장의 속죄 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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