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들의 몫
12 모세가 아론과 그의 살아남은 두 아들 엘아자르와 이타마르에게 일렀다.
"주님께 화제물로 바치고 남은 곡식 제물을 가져다가, 누룩을 넣지 말고 제단 곁에서 두십시오.
그것은 가장 거룩한 것이므로,
13 거룩한 곳에서 먹어야 합니다. 주님께 바친 화제물 가운데에서 이것이 형님의 몫이고 형님 아들들의 몫입니다.
나는 그렇게 명령을 받았습니다.
14 흔들어 바치는 가슴부위와 들어 올려 바치는 넓적다리는 형님과 형님의 아들딸들이 정결한 곳에서 먹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이스라엘 자손들이 바친 친교 제물 가운데에서 형님의 몫이고 형님 아들들의 몫으로 주어진 것입니다.
15 이 들어 올려 바치는 넓적다리와 흔들어 바치는 가슴부위를, 화제물로 바치는 굳기름과 함께 가져와서
주님 앞에 흔들어 바치고 나면, 주님께서 명령하신 영원한 규정에 따라, 그것은 형님과 형님 아들들의 것이 됩니다."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2013.06.24 10:12
레위기 10,12-15 사제들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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