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215.23.101) 조회 수 33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민수기

첫 번째 인구 조사

1장

1  이스라엘 자손들이 이집트 땅에서 나온 그 이듬해 둘째 달 초하룻날, 주님께서 시나이 광야에 있는
   만남의 천막에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2  "너희는 씨족과 집안에 따라 이스라엘 자손들의 온 공동체의 수를 세어라. 모든 장정을 하나하나 호명하며 세어라.
3  너는 아론과 함께, 이스라엘에서 전쟁에 나갈 수 있는 스무 살 이상 된 남자들을 모두 부대별로 사열하여라.
4  각 지파에서 한 사람씩, 자기 집안의 우두머리 되는 사람들이 너희를 돕게 하여라.
5  너희를 도와줄 사람들의 이름은 이러하다. 르우벤 지파에서는 스데우르의 아들 엘리추르,
6  시메온 지파에서는 추리사따이의 아들 슬루미엘,
7  유다 지파에서는 암미나답의 아들 나흐손,
8  이사카르 지파에서는 추아르의 아들 느탄엘,
9  즈블룬 지파에서는 헬론의 아들 엘리압,
10  요셉의 아들들 가운데, 에프라임 지파에서는 암미훗의 아들 엘리사마,
     므나쎄 지파에서는 프다추르의 아들 가믈리엘이다.
11  그리고 벤야민 지파에서는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
12  단 지파에서는 암미사따이의 아들 아히에제르,
13  아세르 지파에서는 오크란의 아들 파그이엘,
14  가드 지파에서는 드우엘의 아들 엘야삽,
15  납탈리 지파에서는 에난의 아들 아히라이다."
16  이들이 공동체 가운데에서 뽑힌 사람들로서, 각 지파의 수장이며 이스라엘 각 부족의 우두머리였다.
17  모세와 아론은 지명된 이 사람들을 데리고,
18  둘째 달 초하룻날에 온 공동체를 불러 모아, 스무 살 이상 된 남자들을 하나하나 호명하며
     씨족과 집안별로 등록하게 하였다.
19  이는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였다. 이렇게 모세는 시나이 광야에서 그들을 사열하였다.
20  이스라엘의 맏아들 르우벤의 자손들 가운데에서, 전쟁에 나갈 수 있는 스무 살 이상 된  모든 장정을
     씨족과 집안별로 혈통에 따라 하나하나 모두 호명하였다.
21  이렇게 르우벤 지파에서 사열을 받은  이는 사만 육천오백 명이었다.
22  시메온의 자손들 가운데에서, 전쟁에 나갈 수 있는 스무 살 이상 된 모든 장정을 씨족과 집안별로 혈통에 따라
     하나하나 호명하며 모두 사열하였다.
23  이렇게 시메온 지파에서 사열을 받은 이는 오만 구천삼백 명이었다.
24  가드 자손들 가운데에서, 전쟁에 나갈 수 있는 스무 살 이상 된 남자들을 씨족과 집안별로 혈통에 따라 모두 호명하였다.
25  이렇게 가드 지파에서 사열을 받은 이는 사만 오천육백오십 명이었다.
26  유다의 자손들 가운데에서, 전쟁에 나갈 수 있는 스무 살 이상 된 남자들을 씨족과 집안별로 혈통에 따라
     모두 호명하였다.
27  이렇게 유다 지파에서 사열을 받은 이는 칠만 사천육백 명이었다.
28  이사카르 자손들 가운데에서, 전쟁에 나갈 수 있는 스무 살 이상 된 남자들을 씨족과 집안별로 혈통에 따라
     모두 호명하였다.
29  이렇게 이사카르 지파에서 사열을 받은 이는 오만 사천사백 명이었다.
30  즈불룬 자손들 가운데에서, 전쟁에 나갈 수 있는 스무 살 이상 된 남자들을 씨족과 집안별로 혈통에 따라
     모두 호명하였다.
31  이렇게 즈불룬 지파에서 사열을 받은 이는 오만 칠천사백 명이었다.
32  요셉의 자손들, 곧 에프라임의 자손들 가운데에서,  전쟁에 나갈 수 있는 스무 살 이상 된 남자들을 씨족과 집안별로
     혈통에 따라 모두 호명 하였다.
33  이렇게 에프라임 지파에서 사열을 받은 이는 사만 오백 명이었다.
34  므나쎄 자손들 가운데에서, 전쟁에 나갈 수 있는 스무 살 이상 된 남자들을 씨족과 집안별로 혈통에 따라
     모두 호명하였다.
35  이렇게 므나쎄 지파에서 사열을 받은 이는 삼만 이천이백 명이었다.
36  벤야민 자손들 가운데에서, 전쟁에 나갈 수 있는 스무 살 이상 된 남자들을 씨족과 집안별로 혈통에 따라
     모두 호명하였다.
37  이렇게 벤야민 지파에서 사열을 받은 이는 삼만 오천사백 명이었다.
38  단의 자손들 가운데에서, 전쟁에 나갈 수 있는 스무 살 이상 된 남자들을 씨족과 집안별로 혈통에 따라
     모두 호명하였다.
39  이렇게 단 지파에서 사열을 받은 이는 육만 이천칠백 명이었다.
40  아세르의 자손들 가운데에서, 전쟁에 나갈 수 있는 스무 살 이상 된 남자들을 씨족과 집안별로 혈통에 따라
     모두 호명하였다.
41  이렇게 아세르 지파에서  사열을 받은 이는 사만 천오백 명이었다.
42  납탈리의 자손들 가운데에서, 전쟁에 나갈 수 있는 스무 살 이상 된 남자들을 씨족과 집안별로 혈통에 따라
     모두 호명하였다.
43  이렇게 납탈리 지파에서 사열을 받은 이는 오만 삼천사백 명이었다.
44  이들은 모세와 아론이, 저마다 자기 집안을 대표하는 이스라엘의 열두 수장과 함께 사열한 사람들이다.
45  이렇게 이스라엘에서 전쟁에 나갈 수 있는 스무 살 이상 된 사람으로서 집안별로 사열을 받은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의 수는,
46  곧 사열을 받은 이들의 총수는 육십만 삼천오백오십 명이었다.
47  그러나 레위인들의 지파만은 이들과 함께 사열을 받지 않았다.

 


성경 이어쓰기

매일 성경이어쓰기로 은총과 축복 많이 받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사야 이사야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24.02.02 93
공지 에스테르기 에스델서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18.07.21 1435
공지 성경쓰기 시작하실 때 제목은 분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옥포성당 2018.02.15 1437
공지 위대한 기적미사의 신비 옥포성당 2017.02.12 2176
5476 지혜서 4,7-19 의인의 요절과 악인의 장수 공미카엘라 2010.12.14 332
5475 욥기 20,1-3 이성적 대답 채에밀리아나 2010.11.29 332
5474 토빗서 7,1-9 라구엘이 토비야를 맞아들이다 채에밀리아나 2010.11.10 332
5473 열왕기 상 18,16-19 엘리야가 아합을 만나다 채에밀리아나 2010.10.20 332
5472 열왕기 상 15,25-32 나답의 이스라엘 통치 채에밀리아나 2010.10.20 332
5471 민수기 31,48-54 지휘관들의 봉헌물 채에밀리아나 2010.09.29 332
5470 테살로니카 1서 1,1 인사 채에밀리아나 2010.08.22 332
5469 코린토1서 11,17-34 주님의 만찬 1 공미카엘라 2010.08.16 332
» 민수기 1,1-47 첫 번째 인구 조사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3.10.10 331
5467 레위기 15,19-30 여자가 부정하게 되는 경우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3.07.02 331
5466 히브리서 13,20-25 축복과 끝 인사 1 Vincentia 2012.11.20 331
5465 요한 복음서 8,48 - 59 아브라함 전부터 계신 분 김경희 안젤라 2011.06.04 331
5464 요한 복음서 2,23 - 25 모든 사람을 아시는 예수님 김경희 안젤라 2011.05.17 331
5463 요한 복음서 2,13 - 22 성전을 정화 하시다 김경희 안젤라 2011.05.17 331
5462 루카 복음서 1.46-56 마리아의 노래 옥포성당(이 세례자요한) 2011.04.14 331
5461 마르크복음 9 21-29 어떤아이에게서 더러운 영을 내쫓으시다 이내경 젬마 2011.04.08 331
5460 마태오 복음서 18,15-18 형제가 죄를 지으면 깨우쳐 주어라 공미카엘라 2011.03.26 331
5459 호세아서 10,13-15 돌이킬 수 없는 멸망 공미카엘라 2011.03.03 331
5458 다니엘서 3,91-97 네부카드네자르가 기적을 보고 하느님을 찬미하다 공미카엘라 2011.02.26 331
5457 아가서 1,12-14 연인의 향기 채에밀리아나 2010.12.14 33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 317 Next
/ 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