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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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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너희가 실수하여 주님이 모세에게 말한 이 계명들 가운데 어느 것이든 실행하지 않을 경우

23    곧 주님이 모세를 통하여 너희에게 명령한 것들 가운데  무엇이든
       주님이  그것을 명령한 날부터 너희  대대에 이르기까지 실행하지 않을 경우

24    만일 공동체의 눈에 띄지 않은 채 실수로 저지른 것이면 온 공동체가 법규에 따라    
       곡식 제물과 제주를 곁들여 황소 한 마리를 번제물 곧 주님을 위한 향기로
       또 숫염소 한 마리를 속제 제물로 바쳐야 한다.

25    이렇게  사제가 이스라엘 자손들의 온 공동체를 위하여 속죄 예식을 거행하면 그들은 용서 받는다.
       그것은 실수로 저질러진 것이며 그들이 예물 곧 주님을 위한 화제물과 자기들의 실수를 보상하기 위한
       속제 제물을 주님 앞에 가져왔기 때문이다. 
 
26    이렇게 하면 이스라엘 자손들의 온 공동체와 그들 가운데에 머무르는 이방인들이 용서를 받을 것이다.
       실수로 저지른 죄가 온 백성의 죄이기 때문이다.

27    한  개인이 실수로 죄를 지으면 일년 된 암염소 한 마리를 속제 제물로   바쳐야 한다.

28    이것으로 사제는 실수로 죄를 저지른 그 사람을 위하여 주님 앞에서 속제 예식을 거행 한다.
       이렇게 그를 위하여 속죄 예식을 거행하면 그는 용서 받는다.

29    이스라엘 자손들 가운데 본토인이든 너희  가운데에 머무르는 이방인이든 너희에게는
      실수로 행동한 사람에 관한 법이 한 가지 뿐이다.

30   그러나 본토인이든 이방인이든 일부러 그렇게 행동한 자는 주님을 모독한 자이므로
      그자는 자기 백성 가운데에서 잘려 나가야 한다.

31    그는 주님의 말을 무시하고 주님의 계명을 어겼기 때문이다.
       그런 자는 반드시 잘려 나가고 자기 죗값을 져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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