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 발락은 발라암이 온다는 소식을 듣고 그를 맞으러 자기 영토가 끝나는 아르논 강 경계의 이르 모압으로 나갔다
37 발락이 발라암에게 말하였다. "내가 당신을 모시려고 그렇게 사람을 보냈는데 어찌하여 오지 않았습니까?
내가 당신을 대우해 주지 못할 것 같습니까?
38 발라암이 발락에게 대답하였다. "보십시오 이렇게 제가 임금님께 오지 않았습니까?
그러나 제가 무슨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하는님께서 저의 입에 넣어 주시는 말씀 밖에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습니다."
39 발라암은 발락과 함께 떠나 키르앗 후촛에 이르렀다
40 발락은 소와 양을 잡아 제물로 바치고 발라암과 그를 데리고 온 대신들에게 한몫씩 주었다
41 다음 날 아침 발락은 발라암을 데리고 바못 바알로 올라갔다.
그곳에서는 이스라엘 백성의 끝 자락을 볼 수 있었다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2017.10.14 15:13
발락이 발라암을 영접하다
Who's 김정현비비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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