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profile
(*.161.149.144) 조회 수 7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2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이 아비람 산으로 올라가 내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준 땅을 바라 보아라

13     그 땅을 바라본 다음에는 너의 형 아론이 간 것처럼 너도 선조들 곁으로 가게 될 것이다

14      이는 친 광야에서 공동체가 시비를 걸어올 때 그들이 보는 앞에서 물로 나의 거룩함을
         드러내라는 내 분부를 너희가  거역하였기 때문이다."
         이 물은 친 광야에 있는 모리밧 카데스의 물을 가리킨다

15      모세가 주님께 아뢰었다

16     " 모든 육체에게 영을 주시는 주 하느님께서는 이 공동체 위에 한 사람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17      그들 앞에 서서 나가고 그들 앞에서서 들어오는 사람, 그들을 데리고 나가고  그들을 데리고 들어 오는 사람입니다
         그리하여 주님의 공동체가 목자 없는 양 떼처럼 되지 않게 하시기 바랍니다."

18      주님께서 모세에게 대답하셨다. "눈의 아들 여호수아를 데려오너라.  
         그는 영을 지닌 사람이다. 너는 그에게 네 손을 얹어라

19      그리고 그를 엘아자르 사제와 온 공동체 앞에 세워 그들이 보는 앞에서 임명하여라

20      너의 권위 가운데 일부를 그에게 주어 이스라엘 자손들의 온  공동체가 그에게 순종하게 하여라

21      그러나 그는 엘아자르 사제 앞에 서야 한다. 그러면 엘아자르가 주님 앞에서
         그에게  어떤 결정이 내려질지 우림으로 물어 볼 것이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
         곧 온 공동체는 그의 지시에 따라  나가고 그의 지시에 따라 들어와야 한다."

22      모세는 주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하였다. 그는 여호수아를 데려다가 엘아자르 사제와 온 공동체 앞에 세웠다

23      모세는 주님께서 자기를 통하여 이르신 대로 그에게 자기 손을 얹고 그를 임명하였다      


성경 이어쓰기

매일 성경이어쓰기로 은총과 축복 많이 받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사야 이사야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24.02.02 92
공지 에스테르기 에스델서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18.07.21 1435
공지 성경쓰기 시작하실 때 제목은 분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옥포성당 2018.02.15 1437
공지 위대한 기적미사의 신비 옥포성당 2017.02.12 2173
4993 가나안 정찰과 백성의 불평 1 김정현비비안나 2017.12.05 78
4992 모세가 우두머리들을 세우다 김정현비비안나 2017.12.04 54
4991 호렙을 떠나라는 명령을 받다 김정현비비안나 2017.12.04 50
4990 신명기 김정현비비안나 2017.12.04 52
4989 맺는 말 김정현비비안나 2017.12.02 64
4988 여자 상속인의 혼인 김정현비비안나 2017.12.02 57
4987 도피 성읍 김정현비비안나 2017.12.02 79
4986 레위인들에게 나누어줄 거주지 김정현비비안나 2017.12.01 56
4985 소유지 분배 책임자들 김정현비비안나 2017.12.01 59
4984 가나안의 땅의 경계 김정현비비안나 2017.12.01 115
4983 가나안 땅을 정복하라고 지시하시다 김정현비비안나 2017.11.30 77
4982 이집트에서 요르단에 이른 여정 김정현비비안나 2017.11.30 66
4981 요르단 강 동쪽 지역을 나누다 김정현비비안나 2017.11.29 86
4980 지휘관들의 봉헌물 김정현비비안나 2017.11.27 51
4979 포로와 전리품의 분배 김정현비비안나 2017.11.27 56
4978 미디안과 전쟁을 하다 김정현비비안나 2017.11.24 103
4977 여자의 맹세 김정현비비안나 2017.11.23 55
4976 ...... 김정현비비안나 2017.11.23 47
4975 초막절에 바치는 제물 김정현비비안나 2017.11.21 63
4974 속죄일에 바치는 제물 김정현비비안나 2017.11.20 5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 317 Next
/ 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