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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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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1     "우리는 발길을 돌려 바산 쪽으로 올라갔다. 그러자 바산 임금 옥이 우리에게
        맞서 싸우려고 온 백성을 거느리고 에드레이로 나왔다

2     그때에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그를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그와 그의 온 백성과 그의 땅을 너희 손에
       넘겨주었으니 너희는 헤스본에 사는 아모리족의 임금 시혼을 쳐부수었듯이 그를 쳐부수어라."

3     이렇게 주 우리 하느님께서 바산 임금 옥과 그의 온 백성을 우리 손에  넘겨주셨으므로
      우리는 생존자 하나 남기지 않고 그들을 모두 쳐부수었다

4     그래서 우리는 그의 성읍들을 모두 점령하였다. 우리가 그들에게서 빼앗지 못한 성은 하나도 없었다
       바산에서 다스리던 옥의 왕국인 아르곱 전 지역에는 성읍이 예순 개나 있었는데

5     그 성읍들은 모두 높은 성벽과 성문과 빗장으로 요새가 되어 있었다
       그 밖에 성벽이 없는 마을들도 매우 많았다

6     우리는 헤스본 임금 시혼에게 한 것처럼 그들을 전멸시켰다. 모든 성읍에서 남자 여자 아이 할 것 없이 전멸시켰다

7     그러나 성읍들의 모든 가축과 노획물은 전리품으로 거두었다

8      이렇게 우리는 요르단 건너편에 있던 아모리족의 두 임금으로 부터 아르논 강에서 헤르몬 산에 이르는 땅을 빼앗았다

9      헤르몬을  시돈인들은 시르욘이라 하고 아모리족은 스니르라고 하였다

10     우리는 고원 지대에 있는 모든 성읍과 살카와 에드레이에 이르기 까지 길앗과 바산의 전 지역을
        곧 바산에서 다스리던  옥의 왕국의 성읍들을 빼앗았던 것이다

11     바산 입금 옥은 라파인들 가운데에서 홀로 살아남았다.   쇠로 만든 그의 침대가 지금도 암몬 자손들이 사는
        라빠에  있지  않은가? 그것은 보통 암마로 길이가 아홉 암마 너비가 네 암마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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