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주 하느님의 위대함과 선택받은 이스라엘

32 "이제, 하느님께서 땅 위에 사람을 창조하신 날부터 너희가 태어나기 전의 날들에게 물어보아라.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물어보아라. 과연 이처럼 큰일이 일어난 적이 있느냐?
이와 같은 일을 들어 본 적이 있느냐?

33 불 속에서 말씀하시는 하느님의 소리를 듣고도 너희처럼 살아남은 백성이 있느냐?

34 아니면 주 너희 하느님께서 이집트에서 너희가 보는 가운데 너희를 위하여 하신 것처럼,
온갖 시험과 표징과 기적, 전쟁과 강한  손과 뻗은 팔로 큰 공포로, 한 민족을 다른 민족 가운데에서
데려오려고 애쓴 신이 있느냐?

35 그것을 너희에게 보여 주신 것은 주님께서 하느님이시고, 그분 말고는 다른 하느님이 없음을
너희가 알게 하시려는 것이다.

36 그분께서는 너희를 깨우치시려고 하늘로부터 당신의 소리를 너희에게 들려주셨다.  또 땅 위에서는
당신의 큰 불을 너희에게 보여주시고, 너희가 불 가운데에서 울려 나오는 그분의 말씀을 듣게 해 주셨다.

37 그분께서는 너희 조상들을 사랑하셨으므로 그 후손들을 선택하셨다.
그분께서는 몸소 당신의 큰 힘으로 너희를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셨다.

38 그리하여 너희보다 크고 강한 민족들을 너희 앞에서 내쫓으시고, 너희를 이땅으로 데려오셔서,
오늘 이처럼 이땅을 너희에게 상속 재산으로 주신 것이다.

39 그러므로 너희는 오늘, 주님께서 위로는 하늘에서, 아래로는 땅에서 하느님이시며,
다른 하느님이 없음을 분명히 알고 너희 마음에 새겨 두어라.

40 너희는 오늘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그분의 규정과 계명들을 지켜라.
그래야 너희와 너희 자손들이 잘되고,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영원토록 주시는
땅에서 오래 살 것이다. "
 


성경 이어쓰기

매일 성경이어쓰기로 은총과 축복 많이 받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사야 이사야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24.02.02 2333
공지 에스테르기 에스델서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18.07.21 14121
공지 성경쓰기 시작하실 때 제목은 분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옥포성당 2018.02.15 15938
공지 위대한 기적미사의 신비 옥포성당 2017.02.12 20629
5017 민수기 18,21-24 레위인의 몫 공미카엘라 2010.09.27 365
5016 민수기 18,25-32 레위인의 십일조 공미카엘라 2010.09.27 375
5015 민수기 19,1-22 정화의 물 채에밀리아나 2010.09.27 253
5014 민수기 20,1 미르얌의 죽음 채에밀리아나 2010.09.27 354
5013 민수기 20,2-13 므리바의 물 채에밀리아나 2010.09.27 285
5012 민수기 20,14-21 에돔이 이스라엘의 통과 요청을 거절하다. 채에밀리아나 2010.09.27 315
5011 민수기 20,22-29 아론의 죽음 채에밀리아나 2010.09.27 413
5010 민수기 21, 1 - 3 호마르를 점령하다 신유희가브리엘라 2010.09.27 273
5009 민수기 21,4-9 구리 뱀 채에밀리아나 2010.09.27 327
5008 민수기 21,10-20 호르 산에서 모압까지 채에밀리아나 2010.09.27 349
5007 민수기 21,21-35 요르단 동쪽을 점령하다 채에밀리아나 2010.09.27 254
5006 민수기 22,1-21 모압 임금이 발라암을 불러오다 채에밀리아나 2010.09.28 248
5005 민수기 22,22-35 발라암과 그의 나귀 채에밀리아나 2010.09.28 348
5004 민수기 22,36-41 발락이 발라암을 영접하다 채에밀리아나 2010.09.28 417
5003 민수기 23,1-12 발라암의 첫 번째 신탁 채에밀리아나 2010.09.28 266
5002 민수기 23,13-30 발라암의 두 번째 신탁 채에밀리아나 2010.09.28 294
5001 민수기 24,1-14 발라암의 세 번째 신탁 채에밀리아나 2010.09.28 255
5000 민수기 24,15-25 발라암의 네 번째 신탁 채에밀리아나 2010.09.28 354
4999 민수기 25,1-18 이스라엘이 프오르에서 우상을 섬기다 채에밀리아나 2010.09.28 294
4998 민수기 26,1-51 두 번째 인구 조사 채에밀리아나 2010.09.28 27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 319 Next
/ 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