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2    "이제 이스라엘아,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그것은 주 너희 하느님을 경외하고 그분의 모든 길을 따라 걸으며 그분을 사랑하고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주 너희 하느님을 섬기는 것

13     그리고 너희가 잘되도록 오늘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주님의 계명과 규정들을 지키는 것이다

14     보라, 하늘과 하늘 위의 하늘 그리고 땅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이 주 너희 하느님의 것이다

15     그런데도 주님께서는 너희 조상들에게만 마음을 주시어 그들을 사랑하셨으며 오늘 이처럼 모든 백성 가운데도
        그들의 자손들인 너희만을 선택하셨다

16      그러므로 너희 마음에 할례를 행하고 더 이상 목을 뻣뻣하게 하지마라

17      주 너희 하느님은 신들의 신이시고 주님들의 주님이시며 사람을 차별 대우하지 않으시고
         뇌물도 받지 않으시는 위대하고 힘세며 경외로우신 하느님이시다

18      또한 그분은 고아와 과부의 권리를 되찾아 주시고 이방인을 사랑하시어 그에게 음식과 옷을 주시는 분이시다

19      너희는 이방인을 사랑해야 한다  너희도 이집트 땅에서 이방인이었기 때문이다

20      너희는 주 너희 하느님을 경외하고 그분을 섬기며 그분께만 매달리고 그분의 이름으로만 맹세해야 한다

21      그분은 너희가 찬양을 드려야 할 분이시고  너희가 두 눈으로 본 대로 너희를 위하여  이렇게
         크고 두려운 일을 하신 너희 하느님이시다

22     너희 조상들이 이집트로 내려갈 때에는 일흔 명밖에 되지 않았지만 이제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를 하늘의
        별처럼 많게 해 주셨다."


성경 이어쓰기

매일 성경이어쓰기로 은총과 축복 많이 받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사야 이사야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24.02.02 1987
공지 에스테르기 에스델서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18.07.21 13871
공지 성경쓰기 시작하실 때 제목은 분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옥포성당 2018.02.15 13895
공지 위대한 기적미사의 신비 옥포성당 2017.02.12 20324
1377 민수기 24,1-14 발라암의 세 번째 신탁 채에밀리아나 2010.09.28 254
1376 민수기 23,13-30 발라암의 두 번째 신탁 채에밀리아나 2010.09.28 292
1375 민수기 23,1-12 발라암의 첫 번째 신탁 채에밀리아나 2010.09.28 263
1374 민수기 22,36-41 발락이 발라암을 영접하다 채에밀리아나 2010.09.28 414
1373 민수기 22,22-35 발라암과 그의 나귀 채에밀리아나 2010.09.28 346
1372 민수기 22,1-21 모압 임금이 발라암을 불러오다 채에밀리아나 2010.09.28 247
1371 민수기 21,21-35 요르단 동쪽을 점령하다 채에밀리아나 2010.09.27 252
1370 민수기 21,10-20 호르 산에서 모압까지 채에밀리아나 2010.09.27 348
1369 민수기 21,4-9 구리 뱀 채에밀리아나 2010.09.27 326
1368 민수기 21, 1 - 3 호마르를 점령하다 신유희가브리엘라 2010.09.27 272
1367 민수기 20,22-29 아론의 죽음 채에밀리아나 2010.09.27 411
1366 민수기 20,14-21 에돔이 이스라엘의 통과 요청을 거절하다. 채에밀리아나 2010.09.27 314
1365 민수기 20,2-13 므리바의 물 채에밀리아나 2010.09.27 281
1364 민수기 20,1 미르얌의 죽음 채에밀리아나 2010.09.27 351
1363 민수기 19,1-22 정화의 물 채에밀리아나 2010.09.27 246
1362 민수기 18,25-32 레위인의 십일조 공미카엘라 2010.09.27 374
1361 민수기 18,21-24 레위인의 몫 공미카엘라 2010.09.27 365
1360 민수기 18,8-20 사제의 몫 공미카엘라 2010.09.27 238
1359 민수기 18,1-7 사제와 레위인이 직무 공미카엘라 2010.09.27 294
1358 민수기 17,16-28 아론의 자팡이에 싹이 돋다 공미카엘라 2010.09.27 27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46 247 248 249 250 251 252 253 254 255 ... 319 Next
/ 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