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8     "그러므로 너희는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모든 계명을 지켜야 한다 그러면
        너희가 강해져서 너희가 건너가 차지하려는 땅에 들어가 그 땅을 차지할 것이다

9      또한 너희는 주님께서 너희 조상들과 그 후손들에게 주시겠다고 맹세하신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오래 살 것이다

10     너희가 차지하러   들어가는 땅은 너희가 나온 이집트 땅과 같지 않다
        이집트에서는 너희가 씨를 뿌린 다음에 채소밭 처럼 발로 물을 대야만  한다

11     그러나 너희가 차지하러 건너가는 땅은 언덕과 골짜기가 많은 땅으로
        하늘에서 내리는 비가 촉촉히  적셔 주는 곳이다  

12     주 너희 하느님께서 돌보아 주시며 주 너희 하느님의 눈이 한 해가 시작할 때부터
        한 해가 끝날 때까지 늘 살펴 주시는 땅이다

13     내가 오늘 너희엔게 명령하는 계명을   잘 들어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하고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그분을 섬기면

14     주님께서  너희 땅에 제때에 비를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내려 주시어
        너희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거두게 해 주실 것이다

15     또 너희들에게서는 가축에게 풀을 주시어 너희가 배불리 먹게 해 주실 것이다

16     너희는 마음에 유혹을 받아 길을  벗어나서 다른 신들을 섬기거나 그들에게 경배하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여라

17     그러지 않으면 주님의 진노가 너희를 거슬러 타올라 하늘을 닫으실 것이다
         그러면 비가 내리지 않아 땅이 소출을 내지 않고 너희는 주님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좋은 땅에서 바로 멸망할 것이다

18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이 말을 너희 마음과 너희 정신에 새기고 너희 손에 표징으로 묶고 미마에 표지로 붙여라

19     또 이 말씀을 너희 자녀에게 가르쳐 주어라.  너희가 집에 앉아 있을 때나
        길을 갈 때나 누워 있을 때나 일어나 있을 때나 이 말씀을 일러 주어라

20     그리고 그것을 너희 집의 문설주와 대문에도 써놓아라

21     그러면 주님께서 너희 조상들에게 주겠다고 맹세하신 땅에서 너희와 너희 자손들이
        땅 위에 있는 하늘처럼 오래오래 살 것이다

22     내가 너희에게 실천하라고 명령하는 이 모든 계명을 너희가 꼭 지키고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하며 그분의 모든 길을 따라 걷고 그분께 매달리면

23     주님께서는 저 모든 민족들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실 것이고 너희는 너희 보다 크고 강한 민족들을 차지할 것이다

24      너희 발바닥이 밟는 곳은 모두 너희 것이 될 것이다 광야에서 레바논까지 큰강 유프라테스 강에서
         서쪽 바다까지 너희의 영토가 될 것이다

25      아무도 너희에게 맛서지 못할 것이다. 주 너희 하느님께서는 너희에게 말씀하신 대로 너희가 밟는 땅
         어디에서나 너희에 대한 무서움과 두려움을 퍼뜨리실 것이다."


성경 이어쓰기

매일 성경이어쓰기로 은총과 축복 많이 받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사야 이사야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24.02.02 3911
공지 에스테르기 에스델서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18.07.21 15641
공지 성경쓰기 시작하실 때 제목은 분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옥포성당 2018.02.15 17810
공지 위대한 기적미사의 신비 옥포성당 2017.02.12 28853
1389 민수기 28,11-14 매달 초하룻날에 바치는 제물 채에밀리아나 2010.09.28 638
1388 민수기 28,9-10 안식일에 바치는 제물 채에밀리아나 2010.09.28 530
1387 민수기 28,4-8 일일 번제물 채에밀리아나 2010.09.28 566
1386 민수기 28, 1 - 3 주님께 바치는 제물 신유희가브리엘라 2010.09.28 572
1385 민수기 27, 12-23 여호수아가 모세의 후계자로 임명되다 채에밀리아나 2010.09.28 489
1384 민수기 27, 1 - 11 딸의 유산 상속권 신유희가브리엘라 2010.09.28 481
1383 민수기 26,63-65 인구 조사의 결론 채에밀리아나 2010.09.28 517
1382 민수기 26,57-62 레위인들의 두 번째 인구 조사 채에밀리아나 2010.09.28 413
1381 민수기 26,52-56 땅 분배에 관한 일반적인 지시 채에밀리아나 2010.09.28 396
1380 민수기 26,1-51 두 번째 인구 조사 채에밀리아나 2010.09.28 384
1379 민수기 25,1-18 이스라엘이 프오르에서 우상을 섬기다 채에밀리아나 2010.09.28 508
1378 민수기 24,15-25 발라암의 네 번째 신탁 채에밀리아나 2010.09.28 574
1377 민수기 24,1-14 발라암의 세 번째 신탁 채에밀리아나 2010.09.28 382
1376 민수기 23,13-30 발라암의 두 번째 신탁 채에밀리아나 2010.09.28 499
1375 민수기 23,1-12 발라암의 첫 번째 신탁 채에밀리아나 2010.09.28 418
1374 민수기 22,36-41 발락이 발라암을 영접하다 채에밀리아나 2010.09.28 568
1373 민수기 22,22-35 발라암과 그의 나귀 채에밀리아나 2010.09.28 550
1372 민수기 22,1-21 모압 임금이 발라암을 불러오다 채에밀리아나 2010.09.28 384
1371 민수기 21,21-35 요르단 동쪽을 점령하다 채에밀리아나 2010.09.27 397
1370 민수기 21,10-20 호르 산에서 모압까지 채에밀리아나 2010.09.27 52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46 247 248 249 250 251 252 253 254 255 ... 320 Next
/ 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