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profile
(*.35.207.73) 조회 수 17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      "이것이 너희가 세상에서 사는 동안 언제나 주 너희  조상들의 하느님께서 차지하라고 주신 땅에서
        명심하여 실천해야 할 규정들과 법규들이다

2       너희는 너희가 쫓아낼 민족들이 높은 산 위에서든 언덕 위에서든 푸른 나무 아래에서든
        자기들의 신들을 섬기던 곳은  모조리 없애 버려야 한다

3      그들의 제단들을 허물어 뜨리고 그들의 기념 기둥들을 부수며 그들의 아세라  목상들을 불에 태워버려야 한다
        또 그들의 신상들을 깨트리거 그들의 이름을 그곳에서 없애 버려야 한다

4      너희는 주 너희 하느님을 그렇게  경배해서는 안된다

5      너희는 주 너희 하느님께서 당신의 이름을 두시고 당신의 거처로 삼으시려고 너희 모든 지파 가운데에서
        선택하시는  곳을 찾아가야 한다.  너희는 반드시 그곳으로 가야 한다

6      너희는 번제물과 희생재물 십일조와 예물 그리고 서원 재물과 자원 제물  소와 양의 맏배들을 그곳으로 가져가야 한다

7      너희는 거기 주 너희 하느님 앞에서 먹어라.  너희와 너희 집안은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복을 내리시어 너희 손으로 얻은 모든 것을 두고 기뻐하여라

8      우리가  오늘 여기에서는 저마다 제 눈에 옳게 보이는 것을  다 하고 있지만 너희는 앞으로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

9      그렇게 하는 것은 너희가 아직은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안식처와 상속지에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이다

10      그러나 너희가 요르단을 건너가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상속 재산으로 주시는 땅에 자리 잡고
         그분께서 너희 주위에 있는  원수들을 모두 물리치시고 너희에게 안식을 주셔서 너희가 평안히 살게 되면

11     그때에는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모든 것 곧 번제물과 희생 제물  십일조와 예물 너희가 주님께 바치겠다고
        서원한 가장 좋은 서원 제물을  주 너희 하느님께서 당신의 이름을 머무르게
        하시려고 선택 하시는 곳으로 가져가야 한다

12      그리고 너희는 주 너희 하느님앞에서 너희의 아들딸들 남종들과 여종들 그리고 너희와 함께 받을 몫이나
          상속 재산 없이 너희 성안에서 사는 레위인들과 함께 기뻐하여라

13       너희는 눈에 뜨이는 아무 곳에서나 번제물을 바치는 일이 없도록 조심해야 한다

14       오직 주님께서 너희의 한 지파에서 선택하시는 곳에서민 번제물을 바치고 거기에서 또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모든 것을 해야 한다

15       그러나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베푸신 복에 따라  너희가 원히는 대로 어느 성에서든지
          짐승을 잡아 그 고기를 먹을 수 있다  부정한 사람도 그것을 정결한 사람도 그것을 영양이나
          사슴 고기처럼 먹을 수 있다

16       그러나 그 피를 먹어서는 안된다 그것은 물처럼 땅에 쏟아야 한다

17       그리고 너희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 소와 양의  맏배와 너희가 바치기로 서원한
          온갖 서원 제물과 자원 제물과 예물은 너희가 사는 성안에서 먹을 수 없다

18       너희는 그것들을 주 너희 하느님께서 선택하시는 곳에서 주 너희 하느님 앞에서만 먹을 수 있다
          너희는 너희의 아들딸들 남종과 여종들 그리고 너희 성안에  사는 레위인들과
          함께 먹으며 너희 손으로 얻은 모든 것을 두고 주 너희 하느님 앞에서 기뻐하여라

19       너희는 저 땅에서 사는 동안 늘 레위인들을 저버리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20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 대로 너희의 영토를 넓혀 주신 뒤 너희가 고기가 먹고 싶어서
         '고기를 먹어야겠다' 하면 원하는 대로 고기를 먹을 수 있다

21      주 너희 하느님께서 당신의 이름을 두시려고 선택하시는 곳이 너희가 사는 곳에서 멀리 떨어져 있으면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대로 주님께서 너희에게 주신 소나 양을 잡아 너희가 사는 성에서 원하는 대로 먹을 수 있다

22      영양이나 사슴을 막듯이 그 고기를 먹을 수 있으며 부정한 사람이나 정결한 사람이나 다 함께 그것을 먹을 수 있다

23      그렇지만 어떤 일이 있어도 피는 먹어서는 안된다 피는 생명이고 생명을
         고기와 함께 먹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24       너희는 피를 먹어서는 안된다 그것은 물처럼 땅에 쏟아야한다

25       너희는 그것을 먹어서는 안된다  주님의 눈에 드는 옳은 일을 해야 너희와 너희 손자들이 잘될 것이다

26       너희가 바쳐야  할 거룩한 것과 너희의 서원 제물은 주님께서 선택하시는 곳으로 들고 가야 한다

27       번제물의 고기와 피는 주 너희 하느님의 제단 위에서 바쳐야 한다
          희생 제물의 피는 주 너희 하느님의 제단에 쏟고  고기는 너희가 먹어도 좋다

28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이 모든 말을 명심하여 들어라 그렇게 하는 것이 주 너희 하느님의 눈에
         드는좋은 일과 옳은 일을 하는 것이므로 그래야 너희와 너희 자손들이 영원토록 잘될 것이다."



        


성경 이어쓰기

매일 성경이어쓰기로 은총과 축복 많이 받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사야 이사야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24.02.02 1986
공지 에스테르기 에스델서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18.07.21 13870
공지 성경쓰기 시작하실 때 제목은 분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옥포성당 2018.02.15 13895
공지 위대한 기적미사의 신비 옥포성당 2017.02.12 20324
5037 민수기 11,31-35 주님께서 메추라기 떼를 보내시다 채에밀리아나 2010.09.26 330
5036 민수기 12,1-9 미르얌과 아론이 모세를 시기하다 채에밀리아나 2010.09.26 356
5035 민수기 12,10-16 미르얌이 벌을 받다 채에밀리아나 2010.09.26 357
5034 민수기 13,1-24 정찰대를 가나안으로 보내다 채에밀리아나 2010.09.26 275
5033 민수기 13,25-33 정찰대의 보고 채에밀리아나 2010.09.26 367
5032 민수기 14,1-9 백성이 반란을 일으키다 공미카엘라 2010.09.26 306
5031 민수기 14,10-19 모세가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다 공미카엘라 2010.09.26 269
5030 민수기 14,20-38 주님의 용서와 벌 공미카엘라 2010.09.26 279
5029 민수기 14,39-45 백성이 만용을 부리다 공미카엘라 2010.09.26 331
5028 민수기 15 1, - 16 여러 제물에 곁들이는 곡식 제물과 제주 김경희 안젤라 2010.09.26 270
5027 민수기 15,17 - 21 첫 반죽 봉헌물 김경희 안젤라 2010.09.26 408
5026 민수기 15,22 - 31 실수로 지은 죄를 벗는 제물 김경희 안젤라 2010.09.26 266
5025 민수기 15,32, - 36 안식일을 어긴 자에 대한 벌 김경희 안젤라 2010.09.26 244
5024 민수기 15,37 - 41 옷자락에 다는 술 김경희 안젤라 2010.09.26 320
5023 민수기 16,1-35 코라와 다탄과 아비람의 반역 채에밀리아나 2010.09.26 228
5022 민수기 17,1-5 벌받아 죽은 이들의 향로로 제단을 씌우다 공미카엘라 2010.09.27 340
5021 민수기 17,6-15 아론이 백성을 위하여 속죄 예식을 거행하다 공미카엘라 2010.09.27 304
5020 민수기 17,16-28 아론의 자팡이에 싹이 돋다 공미카엘라 2010.09.27 270
5019 민수기 18,1-7 사제와 레위인이 직무 공미카엘라 2010.09.27 294
5018 민수기 18,8-20 사제의 몫 공미카엘라 2010.09.27 23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 319 Next
/ 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