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profile
(*.35.207.35) 조회 수 21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땅 그곳에 사는 민족들을 주 너희 하느님께서 없애 버리시고
       너희가 그들을 쫓아내어 그 성읍과 집에서 살게 되면

2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차지하라고 주시는 땅에 성읍 셋을 따로 떼어 놓아야 한다

3     그러고 나서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상속 재산으로 주시는 땅을 세 지역으로 나누고 길을 지정하여
       모든 살인자가 그곳으로 피신할 수 있게 하여라

4     살인자가 피신하여 살 수 있는 경우는 이러하다  전에 미워한 일이 없는 이웃을 실수로 죽인자나

5     자기 이웃과 함께 나무를 베러 숲으로 가서 나무를 찍으려고 손에 도끼를 잡고 휘두르다가
      도끼날이 자루에서 빠져나가 이웃을 치는 바람에 그 이웃을 죽게 한 자는
      그 성읍들 가운데 한 곳으로 피신하면 살 수 있다

6     살인자가 전에 그 이웃을 미워한 일이 없으므로 사형 판결을 받지 않아도 되는데 피의 보복자가
      흥분한 나머지 그 살인자를 뒤쫓아 가서 그 성읍에 이르는 길이 먼 탓에
      그를 따라잡아 때려죽이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7     그래서 내가 너희에게 '성읍 셋을 따로 떼어 놓아야 한다.' 하고 명령한 것이다

8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대로  너희 영토를 넓혀주시고
       너희 조상들에게 주시겠다고 이르신  모든 땅을 너희에게 주시면

9     곧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모든 계명을 명심하여 실천하고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하며 언제나
      그분의 길을 따를 경우에 그렇게 해 주시면 그때에는 이 성읍 셋에 또 다른 성읍 셋을 보태야 한다

10     그리하여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상속 재산으로 주시는 너희 땅에서
        무죄한 이의 피가 흐르는 일이 없게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 피에 대한 책임이 너희에게 있다

11     그러나 어떤 사람이 이웃을 미워하며 숨어서 기다리다가 그를 덮쳐 때려 죽게 한 다음
        이 성읍들 가운데 한 곳으로 피신할 경우에는

12     그가 살던 성읍의 원로들이 사람을 보내어 그곳에서 그를 잡아다가
        피의 보복자의 손에 넘겨 죽게 해야 한다

13     너희는 그를 동정해서는 안 된다 이렇게 이스라엘에서 무죄한 피를 흘리는 일을 없애  버려야 너희가 잘 될 것이다."


성경 이어쓰기

매일 성경이어쓰기로 은총과 축복 많이 받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사야 이사야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24.02.02 1983
공지 에스테르기 에스델서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18.07.21 13868
공지 성경쓰기 시작하실 때 제목은 분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옥포성당 2018.02.15 13893
공지 위대한 기적미사의 신비 옥포성당 2017.02.12 20275
5057 민수기 3,40-51 레위인과 맏아들 1 옥포성당 2010.09.25 373
5056 민수기 4, 1 - 33 레위 지파 각 씨족의 직무 1 신유희가브리엘라 2010.09.25 246
5055 민수기 4,34-49 레위인 장정들의 인구 조사 채에밀리아나 2010.09.25 356
5054 민수기 5,1-4 부정한 사람의 처리 채에밀리아나 2010.09.25 332
5053 민수기 5,5-10 잘못에 대한 배상 채에밀리아나 2010.09.25 347
5052 민수기 5,11-31 간통 혐으를 받은 여자 1 채에밀리아나 2010.09.25 276
5051 민수기 6,1-21 나지르인 공미카엘라 2010.09.25 307
5050 민수기 6,22-27 사제의 축복 공미카엘라 2010.09.25 348
5049 민수기 7,1-89 각 지파 수장들의 예물 공미카엘라 2010.09.25 231
5048 민수기 8,1 - 4 등잔을 차려 놓는 방식 김경희 안젤라 2010.09.25 345
5047 민수기 8,5 - 22 레위인들의 봉헌식 김경희 안젤라 2010.09.25 243
5046 민수기 8,23 - 26 레위인들의 복무 기간 김경희 안젤라 2010.09.25 290
5045 민수기 9,1 - 14 두 번째 파스카 축제 김경희 안젤라 2010.09.25 324
5044 민수기 9,15 - 23 광야 길을 인도하는 구름 김경희 안젤라 2010.09.25 353
5043 민수기 10,1-10 나팔 신호 채에밀리아나 2010.09.25 322
5042 민수기 10,11-28 시나이 광야를 떠나다 채에밀리아나 2010.09.25 260
5041 민수기 10,29-32 광야의 길잡이 채에밀리아나 2010.09.25 353
5040 민수기 10, 33-36 행진의 시작 채에밀리아나 2010.09.25 322
5039 민수기 11, 1 - 23 광야에서 백성이 불평하다 신유희가브리엘라 2010.09.26 269
5038 민수기 11,24-30 원로 일흔 명이 주님의 영을 받다 채에밀리아나 2010.09.26 27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 319 Next
/ 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