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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신명기
2018.02.14 18:55

26장1절~11절 맏물의 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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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3.235) 조회 수 288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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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너희는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상속 재산으로 주시는 땅에  들어가 그것을 차지하여 그곳에 자리 잡게 되면

2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신는 땅에서 거두어들이는 모든 수확의 맏물을 가져다가 광주리에 담아

      주 너희 하느님께서 당신의 이름을 머무르게 하시려고 선택하시는 곳으로 가야 한다

3    그리고 너희는 그때에 직무를 맡은 사제에게 가서  '주 우리 조상들의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겠다고 맹세하신 땅으로

      우리가 들어왔음을 오늘  주 당신의 하느님께 아룁니다.' 하고 말해야 한다

4     사제가 너희 손에서 광주리를 받아 그것을 주 너희 하느님의 제단 앞에 놓으면

5     너희는 주 너희 하느님 앞에서 이렇게 말해야 한다 . '저희 조상은 떠돌아다니는 아람인이었습니다.

       그는 몇 안 되는 사람들과 이집트로 내려가 이방인으로 살다가 거기에서 크고 강하고 수가 많은 민족이 되었습니다

6     그러자 이집트인들이 저희를 학대하고 괴롭히며 저희에게 심한 노역을 시켰습니다

7     그래서 저희가 주 저희 조상들의 하느님께 부르짖자 주님께서는 저희의 소리를 들으시고 저희의 고통과 불행

       그리고 저희가 억압 당하는 것을 보셨습니다

8     주님께서는 강한 손과 뻗은 팔로 큰 공포와 표징과 기적으로 저희를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셨습니다

9     그리고 저희를 이곳으로 데리고 오시어 저희에게 이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주셨습니다

10    주님 그래서 이제 저희가 주님께서 저희에게 주신 땅에서 거둔 수확의 맏물을 가져 왔습니다.'

       그런 다음에 너희는 그것을 주 너희 하느님 앞에 놓고 주 너희 하느님께 경배 드려야 한다

11    그리고 너희는 레위인과 너희 가운데에 있는 이방인과 함께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와 너희 집안에 베푸신

       모든 것을 두고 기뻐하여라." 

  • ?
    옥포성당 2018.02.15 11:04 (*.40.134.254)
    연령회장님께서 매일 홈피에 성경쓰기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느덧 설명절이 다 되었네요. 또 한해가 지나가고 새해가 시작되는
    세월의 흐름에 한살의 나이숫자가 올라가고요 ~~~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연령회장님께 내리길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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