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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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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때에 주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돌칼을 만들어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다시 두 번째로 할례를 베풀어라."

3     그래서 여호수아는 돌칼을 만들어 아랄롯 언덕에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할례를 베풀었다

4     여호수아가 할례를 베푼 까닭은 이러하다 이집트에서 나온 모든 백성 가운데 남자들

       곧 군사들은 이집트에서 나와 도중에 광야에서 모두 죽었다

5     그때에 나온  백성은 모두 할례를 받았지만 이집트에서 나와 도중에 광야에서 태어난 백성은

       아무도 할례를 받지 못하였다

6     이집트에서 나온 이 겨레 가운데에서 군사들이 주님의 말씀을 듣지 않은 탓으로 다 죽을 때까지

       이스라엘 자손들은 사십 년 동안 광야를 걸었다 주님께서는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우리에게 주시기로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을 그들이 보지 못하리라고 맹세하셨던 것이다

7     주님께서는 그들 대신에 그들의 자손들을 일으켜 주셨는데 바로 그 자손들에게 여호수아가 할례를 베푼 것이다

       그 자손들이 이렇게 할례 받지 못한 자로 남아 있었던 것은 도중에 할례를 받을 기회가 없었기 때문이다

8     할례를 다 받고 나서 아물 때까지 온 겨례가 진영 안 자기 자리에 머물렀다

9     주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서 이집트의 수치를 치워 버렸다."

       그래서 그곳의 이름을 오늘날까지 길갈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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