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profile
(*.35.207.28) 조회 수 13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     하초르 임금 야빈은 이 소식을 듣고 마돈 임금 요밥 시므론 임금 악삽 임금에게

2     그리고 북부 산악 지방 킨네렛 남쪽 아라바 평원 지대 서쪽의 도르 고지대에 있는 임금들에게

3     또 동쪽과 서쪽의 가나안족 산악 지방의 아모리족 히타이트족 프리즈족 여부스족 미츠파 땅

      헤르몬 산 밑의 히위족에게 전갈을 보냈다

4     그들이 저희의 모든 군대를 거느리고 나오니 병사들의 수가 바닷가의 모래처럼 많고 군마와 병거도 아주 많았다

5     이 임금들이 모두 모여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메롬 물가로 가서 함께 진을 쳤다

6    그때에 주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저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내일 이맘때 내가 이스라엘 앞에 그들을 모두 시체로

      넘겨 주겠다 너는 그들의 군마 뒷다리 힘줄을 끊고 병거들을 불에 태워라."

7    그리하여 여호수아는 모든 병사와 함께 메롬 물가에 있는 그들에게 갑자기 밀어닥쳐 그들을 덮쳤다

8    주님께서 그들을 이스라엘의 손에 넘겨주셨으므로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들을 쳐 죽이고 '큰 시돈' 과 미스르폿 마임까지

      동쪽으로는 미츠바 골짜기까지 뒤 쫓아 갔다 그러면서 그들 가운데 생존자가 하나도 남지 않을 때까지 모두 쳐 죽였다

9     여호수아는 주님께서 자기에게 말씀하신 대로 하였다. 곧 그들의 군마 뒷다리 힘줄을 끊고

      병거들을 불에 태워 버린 것이다

10   그때 여호수아는 돌아오는 길에 하초르를 점령하고 그 임금을 칼로 쳐 죽였다

      하초르가 전에 이 모든 왕국의 우두머리였기 때문이다

11   또한 그 성읍에 있는 사람들을 모조리 칼로 쳐 죽여 완전 봉헌물로 바쳤다

      이렇게 그는 숨쉬는 것을 하나도 남기지 않았다. 그리고 하초르는 불에 태워 버렸다

12   여호수아는 이 모든 임금의 성읍들을 점령하고 그 임금들을 사로잡아

      주님의 종 모세가  명령한대로 칼로 쳐 죽여 완전 봉헌물로 바쳤다

13   그러나 이스라엘은 여호수아가 불태워 버린 하초르를 제외하고는 언덕위에 서 있는

      성읍들을 하나도 불태우지 않았다

14   이스라엘 자손들은 이 성읍들에서 나온 모든 전리품과 가축을 차지하고 사람들은

      모조리 칼로 쳐 죽여 없애 버렸다 이렇게 숨쉬는 것은 하나도 남겨 두지 않았다

15   주님께서 당신의 종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명령하였고 여호수아는

      또 그대로 실행 하였다 여호수아는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 가운데에서 하나도 빠뜨리지 않았다

        


성경 이어쓰기

매일 성경이어쓰기로 은총과 축복 많이 받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사야 이사야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24.02.02 1986
공지 에스테르기 에스델서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18.07.21 13870
공지 성경쓰기 시작하실 때 제목은 분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옥포성당 2018.02.15 13895
공지 위대한 기적미사의 신비 옥포성당 2017.02.12 20324
1257 레위기 7,11-17 친교 제물을 바칠 때 사제가 지킬 규정 채에밀리아나 2010.09.20 407
1256 레위기 7,7-10 사제의 몫 채에밀리아나 2010.09.20 328
1255 레위기 7,1-6 보상 제물을 드릴 때 사제가 지킬 규정 채에밀리아나 2010.09.20 314
1254 레위기 6,17-23 속죄 제물로 바칠 때 사제가 지킬 규정 채에밀리아나 2010.09.20 302
1253 레위기 6,7-16 곡식 제물을 바칠 때 사제가 지킬 규정 채에밀리아나 2010.09.20 278
1252 레위기 6,1-6 번제물을 바칠 때 사제가 지킬 규정 채에밀리아나 2010.09.20 277
1251 레위기 5,14-26 보상 제물에 관한 규정 1 공미카엘라 2010.09.20 260
1250 레위기 5,7-13 가난한 이들의 속죄 제물 공미카엘라 2010.09.20 395
1249 레위기 5,1-6 속죄 제물을 바치는 구체적인 경우 공미카엘라 2010.09.20 394
1248 레위기 4,27-35 일반인의 속죄 제물 공미카엘라 2010.09.20 410
1247 레위기 4,22-26 수장의 속죄 제물 공미카엘라 2010.09.20 373
1246 레위기 4,13-21 회중의 속죄 제물 공미카엘라 2010.09.20 338
1245 레위기 4,1-12 대사제의 속죄 제물 공미카엘라 2010.09.20 329
1244 레위기 3,1-17 친교 제물에 관한 규정 채에밀리아나 2010.09.20 329
1243 레위기 2,1-16 곡식 제물에 관한 규정 채에밀리아나 2010.09.20 318
1242 레위기 1, 17 번제물에 관한 규정~♬ 1 신유희가브리엘라 2010.09.20 326
1241 레위기 - 성경해설 옥포성당 2010.09.24 331
1240 탈출기 40,36 - 38 구름이 이스라엘인들을 이끌다 2 김경희 안젤라 2010.09.18 335
1239 탈출기 40,34 - 35 주님께서 성막을 당신 것으로 받아들이시다 김경희 안젤라 2010.09.18 284
1238 탈출기 40,1 - 33 성막을 세워 봉헌하다 김경희 안젤라 2010.09.18 36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 261 ... 319 Next
/ 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