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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2018.04.30 16:35

20장1절~9절 도피 성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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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님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셨다. 

2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이렇게 일러라. '이제 내가 모세를 통하여 너희에게 일러 준 도피 성읍들을 정하여

3      실수로 생각 없이 사람을 쳐 죽인 살인자가 그곳으로 피신 할 수 있게 하여라

        너희는 그 성읍들을 피의 보복자를 피하는  도피처로 삼아야 한다

4      살인자는 그 성읍들 가운데 한 곳으로 피신할 수 있다 . 그러나 먼저 성문 어귀에 서서 그 성읍의 원로들에게

       자기의 사정을 설명해야 한다. 그러면 원로들은 그를 성읍 안으로 받아들인 다음,

       자리를 마련해 주어 자기들과  함께 살도록 해야 한다

5      피의 보복자가 뒤쫓아 와도 그 살인자를 그의 손에 넘겨주어서는 안 된다

       전에 그 이웃을 미워한 적 없이 생각없이 쳐 죽였기 때문이다

6     그 살인자는 재판을 받기 위하여 공동체 앞에 설 때까지 그리고 그때의 대사제가 죽을 때까지 그 성읍에서 살아야 한다

       그런 다음에야 자기의 성읍, 곧 자기가 도망쳐 나온 성읍 자기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

7     그리하여 그들은 납탈리 산악 지방에서는 갈릴래아의 케데스를 에프라임 산악 지반에서는 스켐을

       유다 산악 지방에서는 키르얏 아르바 곧 헤브론을 성별하였다

8     그리고 요르단 건너편 예리코 동쪽의 르우벤 지파에서는 고원 광야의 베체르를

      가드 지파에서는 길앗의 라못을 므나쎄 지파에서는 바산의 골란을 정하였다

9     이것이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이든 그들 가운데에서 나그네살이하는 이방인이든 실수로 사람을 쳐 죽인 자는

      누구든지 그곳으로 피신할 수 있도록 지정된 성읍들이다. 살인자가 공동체 앞에 서기 전에

      피의 보복자 손에  죽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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