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판관기
2018.05.24 16:26

9장1절~6절 아비멜렉이 죽다

profile
(*.161.149.133) 조회 수 100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      여루빠알의 아들 아비멜렉이 스켐으로 외숙들에게 가서 그들과 외가의 모든 친족에게 청하였다

2      "여루빠알의 아들 일흔 명이 보두 여러분을 다스리는 것과 한 사람이 여러분을 다스리는 것 가운데에서

        어느 것이 낫습니까? 하고 스켐의 모든 지주에게 직접 물어보아 주십시오

        그리고 내가 여러분과 한 골육이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3      그의 외숙들은 그의 부탁대로 이 말을 다 스켐의 모든 지주에게 직접 전해 주었다

        그러자 지주들은 '그는 우리 형제이지 ,' 하며 아비멜렉에게 마음이 쏠렸다

4      그리고 바알 브릿 신전에서 은 일흔 세켈을 꺼내어 그에게 주었다. 아비멜렉은 그것으로 형편없는 건달들을

        사서 자기를 따르게 하였다

5      그러고 나서 그는 오프라에 있는 아버지 집으로 가서 자기 형제들, 곧 여루빠알의 아들 일흔 명을 한 바위

        위에서 살해하였다. 여루빠알의 막내아들 요탐만이 숨어있었으므로 살아남았다

6      그리하여 스켐의 모든 지주와 벳 밀로의 온 주민이 모여 스켐에 있는 기념 기둥 곁 참나무

       아래로 가서 아비멜렉을 임금으로 세웠다


성경 이어쓰기

매일 성경이어쓰기로 은총과 축복 많이 받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사야 이사야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24.02.02 91
공지 에스테르기 에스델서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18.07.21 1433
공지 성경쓰기 시작하실 때 제목은 분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옥포성당 2018.02.15 1437
공지 위대한 기적미사의 신비 옥포성당 2017.02.12 2171
5207 집회서 11,12-28 오로지 주님을 신뢰하여라 공미카엘라 2010.12.17 204
5206 집회서 11,1-6 외모에 속지 마라 공미카엘라 2010.12.17 205
5205 집회서 10,6-18 오만에 대한 경계 공미카엘라 2010.12.17 173
5204 집회서 10,26-31 겸손과 정직 공미카엘라 2010.12.17 272
5203 집회서 10,19-25 영광을 누리기에 합당한 사람들 공미카엘라 2010.12.17 276
5202 집회서 10,1-5 통치 공미카엘라 2010.12.17 283
5201 집회서 1,25-30 지혜와 바른 행동 채에밀리아나 2010.12.16 326
5200 집회서 1,22-24 인내와 자제 채에밀리아나 2010.12.16 271
5199 집회서 1,11-21 주님을 경외함 채에밀리아나 2010.12.16 369
5198 집회서 1,1-10 지혜의 신비 채에밀리아나 2010.12.16 225
5197 지휘관들의 봉헌물 김정현비비안나 2017.11.27 51
5196 욥기 지혜찬가 28장1 ~11 인간의 채광 기술 김정현비비안나 2022.02.17 45
5195 지혜서 9,1-18 지혜를 청하는 기도 공미카엘라 2010.12.15 203
5194 지혜서 8,9-16 삶의 반려자인 지혜 공미카엘라 2010.12.15 202
5193 지혜서 8,2-8 지혜는 덕을 가르치는 스승 공미카엘라 2010.12.15 214
5192 지혜서 8,17-21 지혜는 하느님의 선물 공미카엘라 2010.12.15 253
5191 지혜서 8,1 지혜의 본성 공미카엘라 2010.12.15 294
5190 지혜서 7,7 - 14 솔로몬은 지혜를 존중 하였다 김경희 안젤라 2010.12.15 343
5189 지혜서 7,23 - 30 지혜의 본성 김경희 안젤라 2010.12.15 272
5188 지혜서 7,15 - 22 모든 지식의 원천이신 하느님의 지혜 김경희 안젤라 2010.12.15 27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 317 Next
/ 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