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판관기
2018.05.29 17:13

10장6절~18절 암몬인들의 침입

profile
(*.199.93.115) 조회 수 10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6     이스라엘 자손들이 다시 주님의 눈에 거슬리는 악한 짓을 저질렀다. 그들은 바알들과 아스타롯, 아람의 신들

      시돈의 신들, 모압의 신들, 암몬 자손들의 신들, 필리스타인들의 신들을 섬겼다

      그들은 이렇게 주님을 저버리고 그분을 섬기지 않았다

7     주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시어 그들을 필리스타인들과 암몬 자손들의 손에 팔아넘기셨다

8     그리하여 그해부터 열여덟 해 동안 그들이 이스라엘 자손들을 짓밟고 억눌렀다. 요르단 건너편 길앗 지방에

       있는 아모리족의 땅에 사는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을 그렇게 하였다

9      암몬 자손들은 또 요르단을 건너 유다와 벤야민과 에프라임 집안도 공격하였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심한 곤경에 빠졌다

10    마침내 이스라엘 자손들이 주님께 부르짖었다. "저희가 당신께 죄를 지었습니다.

       정녕 저희는 저희 하느님을 저버리고 바알들을 섬겼습니다."

11    그러자 주님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말씀하셨다   "이집트인들, 아모리족, 암몬 자손들, 필리스타인들

12    시돈인들, 아말렉족, 미디안족이 너희를 억압할 때에도 너희가 나에게 울부짖었으므로

       내가 너희를 그들의 손에서 구원해 주지 않았느냐? 

13    그런데도 너희는 나를 저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겼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를 다시는 구원해 주지 않겠다

14    너희가 선택한 신들에게나 가서 부르짖어라. 너희가 곤경에 빠진 이때에 그들이 너희를 구원 해 줄 것이다." 

15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들은 계속 주님께 아뢰었다. "저희가 죄를 지었습니다.

       당신께서 보시기에 좋으실 대로 저희에게 하십시오. 그러나 오늘만은 저희를 구해 주십시오."

16    그러고는 자기들 가운데에서 낯선 신들을 치워 버리고 주님을 섬기니 주님께서는

       더 이상 이스라엘의 고통을 보고 계실 수 없었다

17    그때에 암몬 자손들이 동원되어 길앗에 진을 치자 이스라엘 자손들도 모여 미츠바에 진을 쳤다

18    그러고 나서 사람들이 곧 길앗의 수령들이 서로 말하였다. "암몬 자손들과 싸움을 시작할 사람은 누구인가?

       그가 길앗 온 주민의 우두머리가 될 것이다."


성경 이어쓰기

매일 성경이어쓰기로 은총과 축복 많이 받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사야 이사야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24.02.02 92
공지 에스테르기 에스델서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18.07.21 1435
공지 성경쓰기 시작하실 때 제목은 분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옥포성당 2018.02.15 1437
공지 위대한 기적미사의 신비 옥포성당 2017.02.12 2173
6292 히브리서 13,1-19 참된 공동체 공미카엘라 2010.08.26 282
6291 히브리서 12,14-29 하느님의 은총과 부르심에 합당한 생활 공미카엘라 2010.08.26 285
6290 히브리서 12,1-13 시련과 인내 공미카엘라 2010.08.26 257
6289 호세아서 8,1-14 우상을 섬기다가는 망한다 채에밀리아나 2011.03.02 281
6288 호세아서 6.7 - 11 배신과 배반 김정현비비인나 2011.03.02 246
6287 호세아서 6.1 - 6 이스라엘의 불성실한 회개 김정현비비인나 2011.03.02 294
6286 호세아서 5.8 -14 동족상잔의 죄와 벌 김정현비비인나 2011.03.02 297
6285 호세아서 5. 15 주님께서 당신 백성을 떠나시다. 김정현비비인나 2011.03.02 282
6284 호세아서 4.4 -11 사제들의 죄 김정현비비인나 2011.03.02 283
6283 호세아서 4.1 -3 주님께서 이스라엘을 단죄하시다. 김정현비비인나 2011.03.02 292
6282 호세아서 4. 12 -19 백성의 죄 김정현비비인나 2011.03.02 310
6281 호세아서 3,1 - 5 호세아가 집 나간 아내를 찿아오다. 김경희 안젤라 2011.03.02 364
6280 호세아서 2,4 -15 배신한 이스라엘을 고발하여라 김경희 안젤라 2011.03.02 317
6279 호세아서 2,16 - 25 하느님께서 다시 일치를 이루어 주시리라 김경희 안젤라 2011.03.02 262
6278 호세아서 2,1 - 3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행복한 날이 온다 김경희 안젤라 2011.03.02 305
6277 호세아서 14,10 마지막 경고 옥포성당 2011.03.04 290
6276 호세아서 14, 2-9 이스라엘의 회개와 새로운 삶 옥포성당 2011.03.04 278
6275 호세아서 13,9-11 왕권의 종말 옥포성당 2011.03.04 266
6274 호세아서 13,4-8 배은망덕과 벌 옥포성당 2011.03.04 261
6273 호세아서 13, 12-15 ; 14,1 피할 수 없는 멸망 옥포성당 2011.03.04 24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17 Next
/ 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