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profile
(*.199.93.115) 조회 수 21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     에프라임 사람들이 동원되었다. 그들은 차폰으로 건너가서 입타에게 말하였다. "너는 왜 암몬 자손들과 싸우러 건너갈

       때에 같이 가자고 우리를 부르지 않았느냐? 네 집을 너와 함께 불태워 버리겠다."

2     그러자 입타가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나는 내 백성과 더불어 암몬 자손들과 격렬한 논쟁을 벌이면서 그대들을

       소집하여소. 그러나 그대들은 나를 그들의 손에서 구해 주지 않았소

3     그대들이 구해 주지 않는 것을 본 나는 목숨을 걸고 암몬 자손들이 있는 곳으로 건너갔소. 그랬더니 주님께서

       그들을 내 손에 넘겨 주셨소 그런데 그대들은 어찌하여 오늘 이렇게 올라와서 나와 싸우려 드는 것이오.?"

4     그러고 나서 입타는 길앗 사람들을 모두 모아 에프라임인들과 싸웠다. 길앗 사람들은 에프라임인들이 평소에

       "너희는 에프라임에서 도망간 자들이다. 길앗은 에프라임과 므나쎄 한가운데에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하고

       말하였기 때문에 그들을 쳐 죽였다

5     그리고 길앗인들은 에프라임으로 가는 요르단 건널목들을 점령하였다. 도망가는 에프라임들이

       "강을 건너게 해 주시오," 하면 길앗 사람들은 그에게 "너는 에프라임인이냐?" 하고 물었다 그가 "아니오" 하고 대답하면

6     그에게 "'쉬뿔렛'하고 말해봐." 하였다. 그사람이 제대로 발음하지 못하여 '시뽈렛' 이라고 하면 그를 붙들어

       그 요르단 건널목에서 죽였다. 이렇게 하여 그때에 에프라임에서 사만 이천 명이 죽었다

7     입타는 여섯 해 동안 이스라엘의 판관으로 일하였다.

      그러고 나서 길앗 사람 입타는 죽어 길앗에 있는 자기 성읍에 묻혔다 

 

      


성경 이어쓰기

매일 성경이어쓰기로 은총과 축복 많이 받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사야 이사야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24.02.02 1983
공지 에스테르기 에스델서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18.07.21 13868
공지 성경쓰기 시작하실 때 제목은 분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옥포성당 2018.02.15 13893
공지 위대한 기적미사의 신비 옥포성당 2017.02.12 20275
5197 탈출기 27,20-21 등불 공미카엘라 2010.09.16 308
5196 탈출기 28,1-5 사제들의 옷 공미카엘라 2010.09.16 330
5195 탈출기 28,6-14 에폿 공미카엘라 2010.09.16 456
5194 탈출기 28,15-30 가슴받이 공미카엘라 2010.09.16 341
5193 탈출기 28,31-35 겉옷 공미카엘라 2010.09.16 271
5192 탈출기 28,36-38 성직패 공미카엘라 2010.09.16 322
5191 탈출기 28,39-43 그 밖의 사제복 1 공미카엘라 2010.09.16 300
5190 탈출기 29,1 -3 사제 임직식 준비 김경희 안젤라 2010.09.16 351
5189 탈출기 29,4 - 9 정결레와 착복과 기름부음 김경희 안젤라 2010.09.17 369
5188 탈출기 29,10 - 35 임직 예식 1 김경희 안젤라 2010.09.17 276
5187 탈출기 29,36 -37 제단 축성 김경희 안젤라 2010.09.17 347
5186 탈출기 29,38 - 46 일일 번제물 1 김경희 안젤라 2010.09.17 312
5185 탈출기 30,1-10 분향 제단 채에밀리아나 2010.09.17 239
5184 탈출기 30,11-16 인구 조사와 세금 채에밀리아나 2010.09.17 327
5183 탈출기 30,17-21 물두멍 채에밀리아나 2010.09.17 354
5182 탈출기 30,22-33 성유 채에밀리아나 2010.09.17 322
5181 탈출기 30,34-38 향료 채에밀리아나 2010.09.17 327
5180 탈출기 31, 1 - 11 성막 제조 기술자 신유희가브리엘라 2010.09.17 330
5179 탈출기 31,12-17 안식일 채에밀리아나 2010.09.17 287
5178 탈출기 31,18 모세에게 증언판을 주시다 채에밀리아나 2010.09.17 36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 319 Next
/ 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