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사무엘기 상권
2018.07.20 19:22

2장11절~17절 엘리의 아들들

profile
(*.199.93.48) 조회 수 91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1         엘카나는 라마에 있는 자기 집으로 돌아갔으나 아이는 엘리 사제 앞에서 주님을 섬겼다

12         엘리의 아들들은 불량한 자들로서 주님을 알아 모시지 않았고

13         백성과  관련된 사제들의 규정도 무시하였다. 누구든지 제사를 드린 다음 고기를 삶고 있기만 하면

            사제의 시종은 살이 셋인 갈고리를 손에 들고

14         냄비나 솥이나 가마솥이나 도가니에 찔러 넣었다. 갈고리에 꽂혀 나오는 것은 무엇이나 사제가 제 것으로 가졌다

            그들은 실로에 오는 모든 이스라엘 사람에게 그런 짓을 하였다

15         게다가 굳기름을 태우기도 전에 사제의 시종이 와서 제사를 바치는 사람에게 와서 말하였다

            "사제님께 구워 드리게 고기를 내놓으시오! 그분이 받으시는 것은 삶은 고기가 아니라 날고기요."    

16         그러면 그사람이 시종에게 "굳기름을 먼저 살라 바치고 나서 당신이 바라는 만큼 가져가시오."

            하여도 "지금 당장 내놓으시오! 그러지 않으면 억지로라도 가져가겠소." 하였다

17         그리하여 주님 앞에서 이 젊은이들의 죄가 매우 컸다. 그자들이 주님의 제물을 업신여겼기 때문이다.


성경 이어쓰기

매일 성경이어쓰기로 은총과 축복 많이 받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사야 이사야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24.02.02 92
공지 에스테르기 에스델서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18.07.21 1435
공지 성경쓰기 시작하실 때 제목은 분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옥포성당 2018.02.15 1437
공지 위대한 기적미사의 신비 옥포성당 2017.02.12 2173
712 코린토 1서 16,13-24 마지막 권고와 인사 공미카엘라 2011.11.10 404
711 코린토 1서 16,5-12 바오로의 여행 계획 공미카엘라 2011.11.10 347
710 코린토 1서 3,1-23 복음 선포자의 역할 공미카엘라 2011.10.10 282
709 코린토 1서 4,1-21 그리스도의 사도 공미카엘라 2011.10.10 284
708 코린토 1서 10,23 - 33 무슨 일이나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김정현비비안나 2011.10.27 275
707 코린토 1서 11,1-16 전례 때에 여자들이 가져야 하는 자세 신유희가브리엘라 2011.10.29 250
706 코린토 1서 11,17 - 34 주님의 만찬 김정현비비안나 2011.10.31 291
705 코린토 1서 12,1-11 하나이신 성령과 여러 은사 신유희가브리엘라 2011.10.31 396
704 코린토 1서 12,12-31 하나인 몸과 여러 지체 신유희가브리엘라 2011.11.02 239
703 코린토 1서 13,1-13 사랑 신유희가브리엘라 2011.11.03 244
702 코린토 1서 14,1-25 신령한 언어와 예언 1 신유희가브리엘라 2011.11.07 256
701 코린토 1서 15, 12 - 33 죽은 이들의 부활 김정현비비안나 2011.11.08 256
700 코린토 1서 2.1-16 십자가에 못 박히신그리스도를 선포하다 이젬마 2011.10.05 229
699 코린토 1서 5,1 - 13 불륜에 대한 단죄 김민주 가브리엘라 2011.10.12 328
698 코린토 1서 6,1-11 교우끼리의 송사 신유희가브리엘라 2011.10.12 249
697 코린토 1서 6,12 - 20 불륜과 그리스도인의 자유 김정현비비안나 2011.10.20 255
696 코린토 2서 12,1-10 바오로가 받은 환시와 계시 공미카엘라 2011.11.21 247
695 코린토 2서 12,11-21 코린토 교회에 대한 염려 공미카엘라 2011.11.21 295
694 코린토 2서 13,1-13 마지막 경고와 인사 공미카엘라 2011.11.21 322
693 코린토 2서 1,1-2 인사 신유희가브리엘라 2011.11.11 23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77 278 279 280 281 282 283 284 285 286 ... 317 Next
/ 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