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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열왕기 상권
2019.01.05 18:01

14장21~31절 르하브암의 유다 통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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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한편 유다에서는 솔로몬의 아들 르하브암이 다스리고 있었다 르하브암은 마흔한 살에 임금이 되어

          주님께서 당신의 이름을 두시려고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에서 선택하신 도성 예루살렘에서 열일곱 해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 이름은 나아마인데 암몬 여자였다

22       유다도 주님의 눈에 거슬리는 악한 짓을 저질렀다

          그들이 지은 죄는 자기 조상들이 지은 모든 죄보다 더 커서 주님의 걱정을 불러일으켰다

23       그들 역시 높은 언덕과 푸른 나무 아래마다 산당과 기념 기둥과 아세라 목상들을 세웠다

24       또한 그 땅에는 신전 남창들이 있었다 그들은 주님께서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서 쫓아내신

          민족들의 온갖 역겨운 짓을 그대로 따라 하였다

25       르하브암 임금 제 오년에 이집트 임금 시삭이 예루살렘에 올라와서

26       주님의 집에 있는 보물과 왕궁의 보물을 가져갔다 모조리 가져가 버렸다

          또한 솔로몬이 만든 금 방패도 가져갔다

27       그러자 르하브암 임금은 금 방패 대신 청동 방패를 만들어 왕궁 대문을 지키는 호위 군관들의 손에 그것들을 맡겼다

28       임금이 주님의 집에 들어갈 때마다 호위병들은 그 청동 방패를 들고 있다가 다시 호위대실로 가져다 두곤 하였다

29       르하브암의 나머지 행적과 그가 한 모든 일은 유다 임금들의 실록에 쓰여있지 않은가?

30       르하브암과 예로보암 사이에는 늘 전쟁이 있었다

31       르하브암은 자기 조상들과 함께 잠들어 다윗 성에 조상들과 함께 묻혔다

          그의 어머니 이름은 나아마인데 암몬 여자였다 그의 아들 아비얌이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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