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열왕기 상권
2019.01.16 20:49

16장21절~28절 오므리의 이스라엘 통치

profile
(*.35.207.22) 조회 수 195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1       그때에 이스라엘 백성은 둘로 나뉘었다 백성의 절반은 기낫의 아들 티브니를 임금으로 세워 그를 따랐고

          다른 절반은  오므리를 따랐다

22       그러나 오므리를 따르는 백성이 기낫의 아들 티브니를 따르는 백성보다 우세하였다

          마침내 티브니는 죽고 오므리가 임금이 되었다

23       유다 임금 아사 제삼십일년에 오므리가 이스라엘의 임금이 되어 열두 해 동안 다스렸는데

          여섯 해는 티르차에서 다스렸다

24       그는 사마리아 산을 세메르에게서 은 두 탈렌트로 산 뒤 그 산을 요새로 만들고

          자기가 세운 성읍의 이름을 산의 본래 소유자인 세메르의 이름을 따서 사마리아라고 하였다

25       오므리는 주님의 눈에 거슬리는 악한 짓을 저질렀는데 그 이전의 어떤 임금보다 더 악한 짓을 하였다

26      그는 느밧의 아들 예로보암의 길을 그대로 걸었으며 얘로보암이 이스라엘을 죄짓게 한 그 죄를 따라 걸어

         그들의 우상들로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의 분노를 돋우었다

27      오므리 임금이 한 나머지 행적과 그가 보여 준 무용에 관한 것은 이스라엘 임금들의 실록에 쓰여 있지 않은가?

28      오므리는 자기 조상들과 함께 잠들어 사마리아에 묻히고 그의 아들 아합이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성경 이어쓰기

매일 성경이어쓰기로 은총과 축복 많이 받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사야 이사야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24.02.02 1974
공지 에스테르기 에스델서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18.07.21 13852
공지 성경쓰기 시작하실 때 제목은 분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옥포성당 2018.02.15 13875
공지 위대한 기적미사의 신비 옥포성당 2017.02.12 20156
5393 요한묵시록 21,9-27 ; 22,1-5 새 예루살렘 공미카엘라 2010.09.02 344
5392 요한묵시록 22,6-21 맺음말 2 공미카엘라 2010.09.02 332
5391 성령의 감도로 성경이어쓰기 신약성경 27권 완료-우리 모두 축하의 마음을 나누어요~ file 옥포성당 2010.09.03 455
5390 창세기란? - 성경해설 1 옥포성당 2010.09.11 339
5389 창세기 1,1-31 ; 2,1-4 천지 창조 2 옥포성당 2010.09.03 313
5388 창세기 2,5-25 에덴 동산 채에밀리아나 2010.09.03 291
5387 창세기 3, 1 - 24 인간의 죄와 벌 김경희 안젤라 2010.09.03 267
5386 창세기 4,1-16 카인과 아벨 공미카엘라 2010.09.03 341
5385 창세기 4,17-24 카인의 자손 공미카엘라 2010.09.03 375
5384 창세기 4,25-26 셋과 그의 아들 공미카엘라 2010.09.03 390
5383 창세기 5,1-32 아담의 자손 2 공미카엘라 2010.09.03 340
5382 창세기 6,1-4 하느님의 아들들과 거인족 채에밀리아나 2010.09.04 338
5381 창세기 6,5-8 인류의 타락 채에밀리아나 2010.09.04 370
5380 창세기 6,9-22 ; 7,1-5 노아 채에밀리아나 2010.09.04 339
5379 창세기 7,6-24 홍수 채에밀리아나 2010.09.04 335
5378 창세기 8,1-14 홍수가 그치다 채에밀리아나 2010.09.04 364
5377 창세기 8,15-19 방주에서 나오다 채에밀리아나 2010.09.04 413
5376 창세기 8,20-22 노아의 제사와 하느님의 다짐 채에밀리아나 2010.09.04 291
5375 창세기 9,1 - 17 노아와 계약을 맺으시다 김경희 안젤라 2010.09.04 334
5374 창세기 9,18 - 29 셈과 함과 야펫 김경희 안젤라 2010.09.04 37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 319 Next
/ 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