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여호야킴은 파라오 느코에게 은과 금을 내주었는데 파라오가 명령한 돈을 바치기 위하여
나라에 먼저 세금을 부과해야만 하였다 그는 파라오에게 은과 금을 내주려고 나라 백성에게 각자의
형편에 따라 부과된 금액을 거두어들였다
36 여호야킴은 스물다섯 살에 임금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열한 해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 이름은 즈비다인데 루마 출신 프다야의 딸이었다
37 그는 자기 조상들이 하던 그대로 주님의 눈에 거슬리는 악한 짓을 저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