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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역대기 상권
2019.06.12 21:57

10장1절~12절 사울이 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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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필리스타인들이 이스라엘에 싸움을 걸어왔다 이스라엘 군사들은 필리스타인들 앞에서

      도망치다가 길보아 산에서 살해되어 쓰러졌다

 

2     필리스타인들은 사울과 그의 아들들 뒤에 바짝 따라붙어 사울의 아들들인 요나탄과

      아비나답과 말키수아를 쳐 죽였다

 

3    사울 가까이에서 싸움이 격렬해졌다 그러다가 적의 궁수들이 사울을 발견하였다

      사울은 그 궁수들에게 부상을 입었다

 

4    사울이 자기 무기병에게 명령하였다.  "칼을 뽑아 나를 찔러라 그러지 않으면 할례 받지 않은

     저자들이 와서 나를 희롱할 것이다."  그러나 무기병은 너무 두려워서 찌르려 하지 않았다

     그러자 사울은 자기 칼을 세우고 그 위에 엎어졌다

 

5    사울이 죽는 것을 보고 무기병도 칼 위에 엎어져 죽었다

 

6    그리하여 사울이 죽고 또 그의 세 아들을 비롯하여 사울의 온 집안이 다 죽고 말았다

 

7    군사들이 도망치고 사울과 그 아들들이 죽는 것을 보고 골짜기에 있던 이스라엘 사람들도

      모두 성읍을 버리고  도망쳤다 그러자 필리스티아인들이 거기에 와서 살았다

 

8    그 이튿날 필리스티아인들이 와서 살해 된 이들의 옷을 벗기다가 사울과 그의 아들들이

     길보아 산에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 하였다

 

9    그들은 사울의 옷을 벗기고 그의 머리와 갑옷을 거둔 다음 필리스티아인들의  땅 곳곳으로

      사람들을 보내어 저희 우상들과 백성에게 기쁜 소식을 알렸다

 

10   그러고 나서 그들은 그의 갑옷을 자기들의 신전에 보관하고 머리는 다곤 신전에 매달아 놓았다

 

11   온 야베스 길앗은 피리스티아인들이 사울에게 한 모든 일을 전해 들었다

 

12   그러자 그곳의 용사들이 모두 나섰다 그들은 사울의 시신과 그 아들들의 시신을

      거두어 야베스로 모셔다가 그들의 뼈를 야베스에 있는 향엽나무 밑에 묻고 이레 동안 단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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