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역대기 상권
2019.07.19 18:54

24장1절19절 사제단 조직

profile
(*.199.93.169) 조회 수 127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     아론 자손들의 조는 이러하다 아론의 아들은 나답, 아비후, 엘아자르, 이타마르이다

 

2     나답과 아비후는 아들을 남기지 않고 아버지보다 먼저 죽었다 

      그래서 엘아자르와 이타마르만 사제가 되었다 그래서 엘아자르와 이카마르만 사제가 되었다

 

3     다윗은 엘아자르의 자손 차독과 이타마르의 자손 아히멜렉과 함께

      사제들을 나누어 등록시키고 봉직하게 하였다 

 

4     그런데 우두머리가 될 만한 장정들은 이타마르의 자손들보다 엘아자르의 자손들 가운데에

      더 많았다 그래서 엘아자르의 자손들은 열여섯 집안의 우두머리들에 따라 이타마르의

      자손들은 여덟 집안의 우두머리들에 따라 나누었다

 

5    엘아자르의 자손들과 이타마르의 자손들 가운데에는 성소의 일을 맡은 지도자들과

     하느님의 일을 맡은 지도자들이 있었기 때문에 제비를 뽑아 그 자손들을 똑같이 나누었다

 

6    레위인 느탄엘의 아들 스마야 서기관이 임금과 대신들과 차독 사제 에브야타르의 아들 아히멜렉

     그리고 사제 가문과 레위 가문의 우두머리들 앞에서 이타마르 자손들의 집안 하나를 뽑을 때마다

     엘아자르 자손들의 집안 둘을 뽑아 그들의 이름을 기록하였다.

 

7    첫 번째 제비는 여호야립에게 뽑혔다 두 번째는 여다야에게

 

8    세 번째는 하림에게 네 번째는 스오림에게

 

9     다섯 번째는 말키야에게, 여섯 번째는 미야민에게

 

10   일곱 번째는 코츠에게 여덟 번째는 아비야에게

 

11   아홉 번째는 예수아에게 열 번째는 스칸야에게

 

12   열한 번째는 엘야십에게 열두 번째는 야킴에게

 

13   열세 번째는 후파에게 열네 번째는 예세브압에게

 

14   열다섯 번째는 빌가에게 열여섯 번째는 임메르에게

 

15   열일곱 번째는 헤지르에게  열여덟 번째는 피체츠에게

 

16   열아홉 번째는 프타흐야에게 스무 번째는 에제키엘에게

 

17   스물한 번째는 야킨에게 스물두 번째는 가물에게

 

18   스물세 번째는 들라야에게 스물네 번째는 마아즈야에게 뽑혔다

 

19   그들은 이렇게 등록되어 주님의 집에 들어가 그들의 조상 아론이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

       명령을 받고 세운 법규에 따라 봉직하였다

 


성경 이어쓰기

매일 성경이어쓰기로 은총과 축복 많이 받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사야 이사야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24.02.02 91
공지 에스테르기 에스델서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18.07.21 1433
공지 성경쓰기 시작하실 때 제목은 분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옥포성당 2018.02.15 1437
공지 위대한 기적미사의 신비 옥포성당 2017.02.12 2171
808 테살로니카 2서 3, 6 - 15 게으름에 대한 경고 김경희 2010.08.23 319
807 테살로니카 2서 3,1 - 5 기도 요청 김경희 2010.08.23 280
806 테살로니카 2서 2,13 - 17 구원받도록 뽑힌 이들 김경희 2010.08.23 294
805 테살로니카 2서 2,1 - 12 종말의 표징 김경희 2010.08.23 316
804 테살로니카 2서 1,3 - 12 주님 재림 때에 이루어질 심판 1 이세례자요한 2010.08.26 319
803 테살로니카2서 1,1-2 인사 채에밀리아나 2010.08.23 320
802 데살로니카 전후서는 어떤 책인가요? 성경해설 옥포성당 2010.09.11 242
801 테살로니카 1서 5,12-28 마지막 권고와 인사 1 공미카엘라 2010.08.22 339
800 테살로니카 1서 4,13-18 ; 5,1-11 주님의 재림 공미카엘라 2010.08.22 317
799 테살로니카 1서 4,1-12 하느님의 뜻에 맞는 생활 공미카엘라 2010.08.22 278
798 테살로니카 1서 2,17-20 ; 3,1-13 테살로니카로 다시 가려는 바오로 공미카엘라 2010.08.22 316
797 테살로니카 1서 2,1-16 바오로의 테살로니카 선교 채에밀리아나 2010.08.22 314
796 테살로니카 1서 1,2-10 테살로니카 신자들의 믿음 채에밀리아나 2010.08.22 288
795 테살로니카 1서 1,1 인사 채에밀리아나 2010.08.22 332
794 데살로니카 전후서는 어떤 책인가요? -성경해설 옥포성당 2010.09.11 349
793 콜로새서 4,7-18 끝 인사 이세례자요한 2010.08.22 283
792 콜로새서 4,2-6 여러가지 권고 이세례자요한 2010.08.22 290
791 콜로새서 3,18-25 ; 4,1 그리스도인의 가정 공미카엘라 2010.08.21 314
790 콜로새서 2,20-23 ; 3,1-17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새 삶 공미카엘라 2010.08.21 280
789 콜로새서 2, 6-19 그리스 안에서 이루어지는 충만한 삶 채에밀리아나 2010.08.21 27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 281 ... 317 Next
/ 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