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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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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0 00:54

26장1절~19절 성전 문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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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 문지기

26장

 

1 문지기의 조는 이러하다. 코라 가문에서는 아삽의 자손인 코레의 아들 므셀레므야,

 

2 그의 아들로 맏아들 즈카르야, 둘째 여디아엘, 셋째 즈바디아, 넷째 야트니엘,

 

3 다섯째  엘람, 여섯째 여호하난, 일곱째 엘여호에나이이다.

 

4 오벳 에돔의 아들은 맏아들 스마야, 둘째 여호자밧, 셋째 요아, 넷째 사카르, 다섯째 느탄엘,

 

5 여섯째 암미엘, 일곱째 이사카르, 여덟째 프울르타이이다. 하느님께서 이렇게 오벳 에돔에게 복을 주셨다.

 

6 그의 아들 스마야에게도 아들들이 태어났다. 그들은 유능한 용사였으므로 각 집안을 거느리게  되었다.

 

7 스마야의 아들은 오트니, 프파엘, 오벳, 엘자밧이다. 그리고 엘자밧의 동기 엘리후와 스마크야는 유능한 인물이었다.

 

8 이들이 모두 오벳 에돔의 자손이다. 그들과 그이 아들들과 형제들은 맡은 일을 해낼 수 있는  유능한 사람들이었다. 이렇게 오벳 에돔 집안에 딸린 사람은 모두 예순두 명이다.

 

9 므셀레므야의 아들들과 형제들도 유능한 인물로서, 모두 열여덟 명이다.

 

10 므라리의 자손 호사에게도 아들들이 있었다. 우두머리인  시므리는 맏아들이 아니었으나, 아버지가 우두머리로 삼았다.

 

11 둘째는 힐키야, 셋째는 트발야, 넷째는 즈카르야이다. 호사의 아들과 형제는 모두 열여섯 명이다.

 

12 장정들을 거느린 우두머리에 따라 이렇게 나뉜 문지기들의 조가, 그들의 형제들과 마찬가지로 주님의 집에서 봉직하는 일을 맡았다.

 

13 그들은 집안 일이 작든 크든 제비를 뽑아 각 문을 맡았다.

 

14 동쪽 문의 제비는 셀레므야에게 뽑혔다. 그의 아들 즈카르야는 현명한 고문이었는데, 사람들이 그를 위하여 제비를 뽑으니 북쪽 문이 나왔다.

 

15 오벳 에돔에게는 남쪽 문이, 그의 아들들에게는 곳간이 나왔다.

 

16 수핌과 호사에게는 서쪽 문과 함께 오르막길가에 있는 살레켓 문이 나왔다. 모든 경비는 연계되어 이루어졌다.

 

17 레위인들이 동쪽 문에 여서, 북쪽 문에 날마다 넷, 남쪽 문에 날마다 넷, 곳간에 둘씩 배치되었다.

 

18 또 서쪽 파르바르의 경비는 길에 넷, 파르바르 안에 둘이 배치되었다.

 

19 이들이 코라 자손과 므라리 자손의 문지기 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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