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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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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0 17:42

27장1절~15절 군대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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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3.169) 조회 수 105 추천 수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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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스라엘 자손들 가운데에서 자기 조에 맡겨진 모든 일을 하며 임금을 섬기던

      각 가문의 우두머리와 천인대장과 백인대장과 관리의 수는 이러하다, 그들은 한 해에 한 달씩

      번을 들며 맡은 일을 하녔즌데 한 조는 이만 사천 명이었다

 

2    첫째 달에 복무하는 조는 잡디엘의 아들 야소브암이 지휘하였다

      그의 조는 이만 사천 명이었다

 

3    그는 페레츠의 자손으로서 첫째 달에 복무하는 모든 군대 장수의 우두머리였다

 

4    둘째 달에 복무하는 조는 아호아 사람 도다이가 지휘하였고 그 조의 대표는 미클롯이었다

      그의 조도 이만 사천 명이었다

 

5    셋째 달에 복무하는 셋째 군대의 장수는 여호야다 수석 사제의 아들이자 우두머리인 브나야였다 

      그의 조도 이만 사천 명이었다

 

6     브나야는 삼십 인 용사 가운데 하나로서 삼십 인 부대를 지휘였다

      그의 아들 암미자밧도 그의 조에 속하였다

 

7     넷째 달에 복무하는 넷째 조의 장수는 요압의 아우 아사엘이었는데 그의 아들 즈바드야가

       그의 뒤를 이었다 그의 조도 이만 사천 명이었다

 

8     다섯째 달에 복무하는 다섯째 조의 장수는 제라 사람 삼훗이었다 그의 조도 이만 사천명이었다

 

9    여섯째 달에 복무하는 여섯째 조의 장수는 트코아 사람 이케스의 아들 이라였다

      그의 조도 이만 사천 명이었다

 

10    일곱째 달에 복무하는 일곱째 장수는 에프라임의 자손인 플론 사람 헬레츠였다

       그의 조도 이만 사천 명이었다

 

11    여덟째 달에 복무하는 여덟째 조의 장수는 제라 가문의 후사 사람 시브카이였다 

       그의 조도 이만 사천 명이었다

 

12    아홉째 달에 복무하는 아홉째 조의 장수는 벤야민 가문의 아나톳 사람 아비에제르였다

       그의 조도 이만 사천 명이었다

 

13    열째 달에 복무하는 열째 조의 장수는 제라 가문의 느토파 사람 마하라이였다

       그의  조도 이만 사천 명이었다

 

14    열한째 달에 복무하는 열한째 조의 장수는 에프라임의 자손인 피르아톤 사람 브나야였다

        그의 조도 이만 사천 명이었다

 

15    열두째 달에  복무하는 열두째 조의 장수는 오트니엘 가문의 느토피 사람 헬다이였다

       그의 조도 이만 사천 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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