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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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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4 20:56

29장1절~9절 성전 건축에 필요한 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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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3.191) 조회 수 113 추천 수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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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윗 임금이 온 회중에게 말하였다   "하느님께서 유일하게 선택하신 내 아들 솔로몬은

      어리고 연약한데 이 일은 너무 크오. 이 성전이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주 하느님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오

 

2    나는 내 힘이 닿는 데 까지, 내 하느님의 집을 지을 준비를 하였소. 금 기물을 만들 금과

     은 기물을 만들 은과 청동 기물을 만들 청동, 철 기물을 만들 철과 목재 기물을 만들 목재

     그리고 마노 보석과 보석을 박을 틀과 석류석과 색색의 돌 

     그밖의 온갖 보석과 대리석을 넉넉히 준비하였소

 

3    더구나 나는 내 하느님의 집을 향한 애정 때문에 거룩한 집을 위하여  이 모든 것에다가

     내가 재산으로 가진 금과 은도 내 하느님의 집을 위하여 내놓았소

 

4    오피르에서 들여온 금 삼천 탈렌트,  이 집의 벽을 입힐 정련된 은 칠천 탈렌트요

 

5    그리하여 그것들이 금 기물을 만들 금과 은 기물을 만들 은으로,  그리고 장인들의  손으로

      만드는 모든 일에 쓰이게 하였소. 오늘 누가 주님께 기꺼이 예물을 바치겠소?"

 

6    그러자 각 가문의 지도자들과 이스라엘 각 지파의 지도자들, 천인대장들과 백인대장들

      왕실 업무 관리인들이 예물을 바쳤다

 

7    그들은 하느님의 집을 짓는 일에 쓰라고 금 오천 탈렌트, 금화 만 다릭, 은 만 탈렌트,

      청동 만 팔천 탈렌트, 철 십만 탈렌트를 바쳤다

 

8    보석이 있는 사람은 게르손 사람 여히엘이 관리하는 주님의 집 창고에 가져다 바쳤다

 

9    이렇게 그들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주님께 예물을 바쳤기 때문에 그것을 보고 기뻐하였다

      다윗 임금도 크게 기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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