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profile
(*.199.93.116) 조회 수 51 추천 수 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1    솔로몬은 이렇게 주님의 집과 왕궁을 다 짓고 주님의 집과 자기 집에 관하여

       마음에 떠오른 것을 모두 훌륭하게 이루었다

 

12    주님께서 밤에 솔로몬에게 나타나시어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네 기도를 듣고 이곳을 나의 것으로 선택하여 제사의 집으로 삼았다

 

13    내가 하늘을 닫아 비가 내리지 않게 하거나 메뚜기에게 명령하여 땅을 삼키게 하거나

       내 백성 가운데에 흑사병을 보낼 때

 

14    내 이름으로 불리는 내 백성이 자신들을 낮추고 기도하며 나를 찾고 악한 길에 돌아서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용서하며 그들의 땅을 회복시켜 주겠다

 

15    이제 내가 눈을 뜨고 이곳에서 드리는 기도에 귀를 기울이겠다

 

16    내가 이제 이 집을 선택하여 성별하고 이곳에 내 이름을 영원히 있게 하겠다

       내 눈과 내 마음이 언제나 이곳에 있을 것이다

 

17    네가 네 아버지 다윗이 걸은 것처럼 내 앞에서 걸으며 내가 명령한 모든 것을 실천하고

       내 규정과 법규를 따르면

 

18    내가 네 아버지 다윗에게  '네 자손 가운데에서 이스라엘을 다스릴 사람이 끊어지지

       않을 것이다.' 하고 계약한 대로 너의 왕좌를 세워 주겠다

 

19    그러나 너희 마음이 돌아서서 내가 너희 앞에 내놓은 계명과 규정을 저버리고 다른 신들에게

       가서 그들을 섬기고 경배하면

 

20    나는 내가 준 땅에서 너희를 뽑아 버리고 내가 내 이름을 위하여 성별한 이 집을

       내 앞에서 내버려 모든 민족들 사이에서 속담거리와 웃음거리로 만들어 버리겠다

 

21   그러면 한때 존귀하던 이 집을 보고 지나는 사람마다 몹시 놀라며 이렇게 말할 것이다

      '어찌하여 주님이 이 땅과 이 집을 이렇게 만들었을까?'

 

22   그러면 사람들이 대답할 것이다 '그들이 자기들을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내신 저희 조상들의

      하느님이신 주님을  저버리고 다른 신들을 끌여 들여 예배하고 섬겼기 때문이지

      그래서 그분께서는 이 모든 재앙을 그들에게 내리셨다네.'"


성경 이어쓰기

매일 성경이어쓰기로 은총과 축복 많이 받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사야 이사야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24.02.02 90
공지 에스테르기 에스델서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18.07.21 1433
공지 성경쓰기 시작하실 때 제목은 분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옥포성당 2018.02.15 1435
공지 위대한 기적미사의 신비 옥포성당 2017.02.12 2169
5586 창세기 7,6-24 홍수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3.01.05 225
5585 창세기 6,9-22;7,1-5 노아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3.01.05 234
5584 창세기 6,9-22 ; 7,1-5 노아 채에밀리아나 2010.09.04 308
5583 창세기 6,5-8 인류의 타락 채에밀리아나 2010.09.04 312
5582 창세기 6,5-8 인류의 타락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3.01.05 220
5581 창세기 6,1-4 하느님의 아들들과 거인족 채에밀리아나 2010.09.04 288
5580 창세기 6,1-4 하느님의 아들들과 거인족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3.01.05 221
5579 창세기 50,22-26 요셉이 죽다. 1 윤영숙 2013.04.05 226
5578 창세기 50,22-26 요셉이 죽다 1 채에밀리아나 2010.09.12 301
5577 창세기 50,15-21 요셉이 형들을 안심시키다 채에밀리아나 2010.09.12 240
5576 창세기 50,15-21 요셉이 형들을 안심시키다 윤영숙 2013.04.05 254
5575 창세기 50,1-14 야곱의 장례 윤영숙 2013.04.05 225
5574 창세기 50, 1-14 야곱의 장례 4 옥포성당 2010.09.12 238
5573 창세기 5 1-32 아담의 자손 1 윤영숙 2013.01.05 244
5572 창세기 49, 29-33 야곱이 죽다 옥포성당 2010.09.12 195
5571 창세기 49, 1-28 야곱의 축복 옥포성당 2010.09.12 197
5570 창세기 48,1-22 야곱이 에프라임과 므나쎄를 아들로 삼다 2 옥포성당 2010.09.12 228
5569 창세기 47,13-26 요셉의 양곡 관리 1 채에밀리아나 2010.09.12 263
5568 창세기 47,1-12 요셉의 가족이 파라오를 알현하다. 윤영숙 2013.04.04 251
5567 창세기 47, 27-31 야곱의 유언 옥포성당 2010.09.12 25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 317 Next
/ 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