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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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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26.217) 조회 수 96 추천 수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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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아마츠야는 유다 사람들을 불러 모았다  그런 다음에 온 유다와 벤야민 사람들을 집안별로

     세워 천인대장들과 백인대장들의 지휘 아래 두었다

     그가 스무 이상 된 사람들을 사열하여 보니 삼십 만명이었다

     이들은 창과 큰 방패로 무장하여 군대에 나갈 수 있는 정병이었다

 

6    그는 또 은 백 탈렌트를 주고 이스라엘에서 용사 십만명을 고용하였다

 

7    그러나 하느님의 사람 하나가 그에게 와서 말하였다 "임금님 이스라엘 군대를 데리고

     나가지 마십시오  주님께서 이스라엘 곧 에프라임의 모든 자손과는 함께 계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8    차라리 유다군만 데리고 가셔서 용감하게 싸우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하느님께서

      임금님을 원수 앞에서 넘어뜨리실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도와주실 수도 있고 넘어뜨릴 수도 있는 능력을 지니고 계십니다."

 

9   그러자 아마츠야가 하느님의 사람에게 물었다 "그러면 이스라엘 군대를 고용하느라고

     지불한 백 탈렌트는 어떻게 하면 좋겠소?" 하느님의 사람이 대답하였다

     "주님께서는 그보다 더 많은 것을 임금님께 주실 수 있습니다."

 

10   그래서 아마츠야는 에프라임에서 데려온 군대를 갈라내어 제 고향으로 가게 하였다

      그러자 그들은 유다 백성에게 몹시 화를 내었다 그리고 화가 나 고향으로 돌아갔다

 

11   아마츠야는 용기를 내어 군대를 거느리고 '소금 골짜기' 로 가서 세이르의 자손 만 명을 쳐 죽였다

 

12   유다의 자손들은 또 만 명을 산 채로 붙잡아 바위 꼭대기로 끌고 갔다

      그들을 바위 꼭대기에서 내던지니  모두 몸이 으스러졌다

 

13   그러는 사이에 아마츠야가 전투에 데려가지 않고 돌려보낸 부대의 병사들이 사마리아에서

      벳 호른에 이르기까지 유다의 성읍들을 공격하여

     주민들을 삼천 명이나 죽이고 물건을 많이 약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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