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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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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유다 임금 아마츠야는 사람들과 의논한 다음 예후의 손자이며 여호아하즈의 아들인

      이스라엘 임금 여호아스에게 사람을 보내어 이렇게 말하였다

      "자 우리 한번 겨루어 보자!"

     

18   그러나 이스라엘 임금 여호아스는 유다 임금 아마츠야에게 사람을 보내어 이렇게 대답하였다

      "레바논의 엉겅퀴가 레바논의 향백나무에게 '그대의 딸을 내 아들에게 아내로 주오.' 하고

      전갈을 보냈다  그러자 레바논의 들짐승들이 지나가다가 그 엉겅퀴를 밟아 버렸다

 

19   그대는 에돔을 쳐부수었다고 말하며 마음이 우쭐해져 오만하게 구는데

      그냥 집에나 머물러 있어라

      어찌하여 재앙을 일으켜 그대 자신과 유다를 함께 쓰러뜨리려 하는가?"

 

20   그러나 아마츠야는 그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다 이는 하느님의 뜻이었다 유다 사람들이

      에돔의 신들을  찾았기 때문에 하느님께서 그들을 적의 손에 넘기시려는 것이었다

 

21   그리하여 이스라엘 임금 여호아스가 올라와 유다에 속한 벳 세메스에서

      유다 임금 아마츠야와  겨루었다

 

22   유다군은 이스라엘군에게 패배하여 저마다 자기 천막으로 도망쳤다

 

23   이스라엘 임금 여호아스는 아하즈야의 손자이며 요아스의 아들인 유다 임금 아마츠야를

      벳 세메스에서 사로잡아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왔다

      그리고 '에프라임 성문' 에서 '모퉁이 성문' 까지 예루살렘 성벽 사백 암마를 무너뜨렸다

 

24   그는 하느님의 집 안에서 오벳 에돔이 맡고 있던 모든 금과 은과 기물 그리고 왕궁의

       보물들을 빼앗고 인질까지 잡아 사마리아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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